사회 뉴스 | NEIGHBORNEWS

울진 계곡 찾는 관광객 보호 위해 불법행위 합동 점검
울진국유림관리소가 울진군청과 함께 여름철 계곡 불법 상행위를 막기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적발된 불법 행위는 없었으며, 지역 주민을 고용해 계곡 질서 유지와 안전 관리도 함께 맡겼다.

8월부터 10월까지 마약 특별단속…휴가철·추석·핼러윈 집중
8월 휴가철과 추석 연휴, 핼러윈 시즌을 앞두고 정부가 마약류 특별단속에 나선다. 클럽과 유흥주점, 공항과 항만에서 합동단속이 이뤄지며 케타민 등 의료용 마약류 불법유통도 집중적으로 적발한다.

폭염 장기화에 취약계층 밀착 관리 나선 정부
정부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일부 지역에 가뭄 피해가 우려되자 대응에 나섰다. 쪽방촌 주민과 독거노인, 택배기사 등 취약계층을 집중 관리하고 농수산물 가격 변동도 예의주시하기로 했다.

전국 노후교량 57곳 안전조치 필요…E등급 4곳에 21억 긴급 지원
전국 노후교량 합동점검 결과 안전조치가 시급한 E등급 교량 4곳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1억 원이 즉시 지원된다. D등급 53곳을 포함해 모두 57곳은 예산 부족으로 그동안 조치가 미뤄져 왔다.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92개 시군구로 확대…417명 참여
다음 달 3일부터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지역이 92개 시군구로 늘어난다. 참여 의사도 417명으로 확대돼 더 많은 치매환자가 거주지 가까이에서 관리받을 수 있게 됐다.

이주배경청소년들 산림헬기 진로체험…직업 세계 직접 경험
양산에 사는 이주배경청소년 17명이 산림헬기 조종사와 정비사 등 특수 직업을 직접 체험했다.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양산산림항공관리소는 7월 31일 이들을 대상으로 진로체험학습을 진행했다.

보훈의료대상자 내일부터 동네병원서 치매검사비 지원받는다
보훈의료대상자도 8월 1일부터 거주지 인근 병·의원과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검사비와 치료관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소득기준에 따라 검사비는 최대 15만 원, 관리비는 월 최대 3만 원까지 받는다.

BRT 노선 2배 늘리고 버스 속도 20% 빨라진다
전국 BRT(간선급행버스체계) 노선이 2030년까지 2배로 확대된다. 버스 통행 속도는 20% 빨라지고 친환경 버스 비율도 50% 이상으로 높아진다.

6급 공무원 100명 5급 조기승진 뽑는다
업무성과가 뛰어난 6급 공무원 100명이 5급으로 조기승진할 수 있는 길이 처음 열렸다. 승진에 필요한 재직 기간 2년을 채우면 직렬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영덕 복숭아장터서 청렴 퀴즈 풀고 특혜 예방 배운다
영덕국유림관리소가 지난 30일 영덕 복숭아장터에서 특혜방지 청렴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은 OX 퀴즈를 풀며 공직사회 특혜 사례를 직접 판단해볼 수 있다.

공무원 연가일수 재직기간 따라 최대 21일
공무원이면 재직기간에 따라 최대 21일의 연가를 쓸 수 있다. 1개월 이상 근무한 공무원에게는 기본 11일의 연가가 부여된다.

외국인 고용 브로커 개입 막는다…고용부 점검 강화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려는 사업주는 이제 공공 고용센터를 통하지 않은 민간 브로커 알선을 주의해야 한다. 고용부는 고용허가제에서 브로커 개입을 차단하기 위해 알선 과정을 점검하고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중증 심장판막 환자 의료비 5000만원→140만원으로 줄어든다
수술이 어렵거나 위험도가 높은 중증 승모판 폐쇄부전 환자도 31일부터 건강보험 적용 시술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그동안 환자가 4000만~5000만원을 부담해야 했던 비급여 시술이 급여로 전환되면서 본인부담금이 약 140만원 수준으로 낮아진다.

생수 이제 실내 보관 의무화…대용량 용기는 10년까지만
앞으로 먹는샘물은 실내 보관이 원칙이 된다. 10리터 이상 대용량 용기는 재사용 연한이 10년으로 제한되고 유통기한 상한도 2년으로 설정된다.

여름철 식중독 예방 5가지 수칙
여름철 식중독을 예방하려면 손 씻기와 냉장 보관 등 5가지 기본 수칙을 지켜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냉장고 온도 5℃ 이하 유지 등을 권고했다.

정신건강 상담부터 법률 지원까지 한 번에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법률 상담까지 함께 받을 수 있게 됐다.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가 지난 28일 업무협약을 맺고 정신건강과 법률 분야를 연계한 지원에 나선다.

구례라이온스클럽·장애인복지관 오일시장서 무료 음료 나눔
구례라이온스클럽과 구례군장애인복지관이 지난 28일 구례오일시장에서 지역 상인과 주민, 관광객에게 무료 음료를 제공했다. 폭염 속에서 시장을 찾은 이들이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봉사활동이다.

폭염 취약계층에 자원봉사자 파견… 전국 자원봉사센터 총괄 지원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등에게 전국 자원봉사센터가 밀착 지원에 나선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통합 지원단을 구성해 각 지역 센터의 활동을 총괄한다.

수형자 392명 VR로 피해자 고통 체험…법무부 본격 도입
성폭력과 가정폭력 등으로 복역 중인 수형자가 가상현실을 통해 피해자의 시선으로 범죄 현장을 체험하고 반성하게 된다. 법무부는 11개 교정기관에서 이달 말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염전노동자 폭행·강제노동 막는다…정부 합동점검 나서
정부가 염전노동자에 대한 폭행과 강제노동을 근절하기 위해 합동 점검에 나선다. 해양수산부와 고용노동부, 경찰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0일 업무협약을 맺고 법 위반 사업장을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설 연휴와 축제 덕에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늘었다
올해 1분기 전국 인구감소지역의 생활인구가 설 연휴와 지역축제, 영화 흥행 효과로 늘었다. 특히 2월 생활인구는 약 2582만 명으로 등록인구의 4.3배에 달했다.

휴가철 물놀이 사고 막는다…안전요원 5831명 배치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정부가 수상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해수욕장과 하천에 안전요원 5831명을 배치하고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를 606곳으로 확대했다.

지방 의대 지역인재 선발 59.4%…6개교는 기준 못지켜
지방 의대가 지역 출신 학생을 뽑는 비율이 59.4%까지 올랐다. 전체 26개 의대 중 6곳은 의무선발 기준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간암 사망률 2위…예방접종과 검진으로 막는다
간암이 주요 암종별 사망률 2위를 기록한 가운데, 간암의 70% 이상이 B형·C형 간염에서 시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방접종과 정기 검진이 간 건강을 지키는 핵심 수단이다.

울진 산불대응 협력 강화…소방·산림기관 간담회
울진산림항공관리소가 산불과 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7명이 참석한 간담회에서는 풍력발전기 화재 시 대형헬기 지원과 야간 산불진화 협력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영덕 주민들 송이·능이버섯 무상 채취 교육 받는다
영덕국유림관리소가 국유림 보호협약을 맺은 마을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송이·능이 등 식용버섯 무상 채취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을 이수해야 올해도 무상양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료 0원 우체국 엄마보험 임신부라면 누구나
임신부라면 보험료 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는 '대한민국 엄마보험'이 있다. 17세부터 45세까지 임신 22주 이내 임신부라면 가까운 우체국 금융창구에서 신청할 수 있다.

폭염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어르신·야외근로자 주의
장마가 끝나고 본격 폭염이 시작되면서 보건 당국이 어르신과 야외근로자 등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강화한다. 전국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해 고령층의 건강상태와 거주환경을 점검하고 맞춤형 예방 활동을 지원한다.

미디어 취업 원하는 청년 위한 교육 추가 모집
미디어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추가로 교육생을 모집한다.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고 한국능률협회와 동아일보가 함께하는 ‘D-Bridge 미디어 커리어 빌드업’ 3·4기 과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