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 | NEIGHBOR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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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교육·노동·돌봄·지역사회 등 시민의 일상과 바로 연결되는 사회 변화를 다룹니다.

제천·보은 교정시설 유치전…10월 후보지 선정
4시간 전

제천·보은 교정시설 유치전…10월 후보지 선정

충북 제천시와 보은군이 법무부 교정시설 공모에 잇따라 참여하며 유치 경쟁이 본격화됐다. 제천은 16개 마을이 신청했고, 보은은 30일까지 희망마을을 접수한다.

포항 청심사 6년째 이어온 나눔 127만 원 전달
9시간 전

포항 청심사 6년째 이어온 나눔 127만 원 전달

포항의 한 사찰이 6년째 이어온 정성으로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했다.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는 청심사 사부대중이 마련한 후원금 127만 5천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중장년 65% "부양은 사회 공동책임"…서울 62%는 '끼인세대'
1일 전

중장년 65% "부양은 사회 공동책임"…서울 62%는 '끼인세대'

40~64세 중장년층의 부모 부양 인식이 가족 중심에서 사회 공동 책임으로 전환됐지만, 서울 중장년 절반 이상은 부모와 자녀를 동시에 돌보는 '끼인세대'로 실제 부담은 가중되고 있다.

독감 의사환자 4.6배 급증…어린이·임신부 접종 오늘 시작
1일 전

독감 의사환자 4.6배 급증…어린이·임신부 접종 오늘 시작

질병청 표본 감시 결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전년 동기 대비 4.6배로 급증하자, 국가예방접종이 예년보다 일찍 시작됐다. 21일부터 어린이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접종이 진행되며, 고령층은 다음 달부터 단계적으로 이뤄진다.

쿠팡, 화재 피해 주민 2만8천명에 45억 일괄 지원…서해구청 협의
2일 전

쿠팡, 화재 피해 주민 2만8천명에 45억 일괄 지원…서해구청 협의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인천 물류센터 화재 피해 주민 약 2만8천 명에게 별도 증빙 없이 총 45억 원 규모의 지원금을 일괄 지급한다. 서해구청과 협의를 거쳐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반도체 27곳서 산안법 위반 338건…SK하이닉스 청주 119건
2일 전

반도체 27곳서 산안법 위반 338건…SK하이닉스 청주 119건

고용노동부가 반도체 제조업 27곳을 집중 점검해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338건을 적발했다.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에서만 119건이 나와 28건은 사법처리, 84건은 과태료 3200만 원이 부과된다.

추석 연휴 하루 605만대…귀성 24일 오전·귀경 25일 오후 최다
2일 전

추석 연휴 하루 605만대…귀성 24일 오전·귀경 25일 오후 최다

올해 추석 연휴가 24~27일로 짧아지면서 총 이동 인원은 감소했지만, 고속도로 일평균 통행량은 지난해보다 11.8% 증가한 605만 대에 이를 전망이다.

안성 플리마켓 트럭 돌진, 모자 사망…운전자 "급발진" 진술 번복
3일 전

안성 플리마켓 트럭 돌진, 모자 사망…운전자 "급발진" 진술 번복

19일 오전 경기 안성시 공도읍 플리마켓 행사장에 1t 트럭이 돌진해 40대 여성과 10대 남성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가해 운전자는 초기 '페달 착각' 진술을 '급발진'으로 번복했으며, 경찰은 CCTV 분석 등 정확한 경위 조사 중이다.

수시 원서 접수 연장분 전면 취소 요구…수험생 연대, 국회 앞 집회
3일 전

수시 원서 접수 연장분 전면 취소 요구…수험생 연대, 국회 앞 집회

수시 원서 접수 시스템 장애로 마감이 연장된 가운데, 정상 접수자들이 추가 접수분과 구제분의 전면 취소를 요구하며 19일 국회 앞 집회를 예고했다.

부천시, 주민 1만7164명 개인정보 유출…자료 회수·파기
3일 전

부천시, 주민 1만7164명 개인정보 유출…자료 회수·파기

부천시 원종1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등록 사실조사 과정에서 통장 22명에게 주민번호 등 민감정보가 포함된 1만7164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정황이 확인됐다.

실종 허위종결 경찰관 구속기소…전수조사서 25건 추가 적발
4일 전

실종 허위종결 경찰관 구속기소…전수조사서 25건 추가 적발

제주 서부경찰서 실종사건 허위 종결 혐의 경찰관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공전자기록 위작 등 혐의를 추가했고, 제주경찰청 전수조사에서도 부적절 사례 25건이 추가로 확인됐다.

제주·남해안 비 예보…해상 물결 최고 3.5m
5일 전

제주·남해안 비 예보…해상 물결 최고 3.5m

18일 제주와 남해안,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예보된 가운데, 제주 산지에는 이틀간 8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해상에서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이며 물결이 최고 3.5m까지 높게 일겠다.

롤케이크 상자에 마약 은닉…밀수·유통 일당 30명 검거
5일 전

롤케이크 상자에 마약 은닉…밀수·유통 일당 30명 검거

서울경찰청이 국정원 첩보와 세관 협조로 동남아발 마약 밀수·유통 일당 30명을 검거하고 시가 60억원 상당의 마약류를 압수했다. 은닉 수법이 일상용품으로 다양화됨에 따라 경찰은 신고 포상금 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코로나19 필수예방접종 전환…10월12일부터 고위험군 접종
5일 전

코로나19 필수예방접종 전환…10월12일부터 고위험군 접종

질병관리청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인플루엔자와 같은 필수예방접종으로 전환하는 2026~2027절기 계획을 17일 발표했다. 10월12일부터 고위험군을 시작으로 순차 접종이 진행되며, 신규 XFG 백신이 사용된다. 12세 미만은 백신 긴급 도입 절차가 진행 중이다.

화성 자원순환시설 화재 대응 2단계…위험물 다량 확인
6일 전

화성 자원순환시설 화재 대응 2단계…위험물 다량 확인

16일 오후 경기 화성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현장에는 위험물이 다량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수시 원서접수 장애 구제 대상 250명…대교협·유웨이 사과
6일 전

수시 원서접수 장애 구제 대상 250명…대교협·유웨이 사과

202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로 피해를 본 수험생이 최대 1200명에서 실제 250명가량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유웨이어플라이는 공식 사과하고 구제 절차 마련에 나섰다.

정부, 임신 9주 이하 미프진 단계적 도입…초기 2년 병원 처방·조제
6일 전

정부, 임신 9주 이하 미프진 단계적 도입…초기 2년 병원 처방·조제

정부가 임신 9주 이하를 대상으로 임신중지 약물을 단계적으로 도입하겠다고 공식화했다. 초기 2년간 병원 내 처방·조제를 원칙으로 하되, 의료계의 안전성 우려와 입법 과제가 남아 있다.

서울 시내버스 노사 극적 타결…임금 3.2% 인상 합의
6일 전

서울 시내버스 노사 극적 타결…임금 3.2% 인상 합의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파업 예고 당일 새벽 12시간 마라톤 협상 끝에 임금 3.2% 인상안에 합의했다. 통상임금 산정 기준 시간 논쟁은 연말 대법원 판결 이후 재논의하기로 했다.

추석 성수품 18만t 공급…바가지요금 1차 위반 영업정지
9월 15일

추석 성수품 18만t 공급…바가지요금 1차 위반 영업정지

정부가 2026년 추석을 앞두고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할인 지원을 확정하고,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한 강화된 단속에 나선다.

인천 경서삼거리 11톤 트럭 10중 추돌…5명 부상
9월 12일

인천 경서삼거리 11톤 트럭 10중 추돌…5명 부상

인천 서해구 경서삼거리에서 11톤 트럭이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차량 10대가 연쇄 추돌해 5명이 다쳤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의 졸음운전 여부를 포함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승원 "檢 중립성 지키도록 지휘·감독"…직무회피 기준은 미정
9월 12일

김승원 "檢 중립성 지키도록 지휘·감독"…직무회피 기준은 미정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이재명 대통령 관련 형사 사건의 공소 취소 여부에 대해 "검찰 중립성을 지키도록 지휘·감독하겠다"고 밝혔지만, 직무회피의 구체적 기준과 법적 효력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 김병기 구속영장 반려…검찰 보완수사 요구
9월 11일

경찰, 김병기 구속영장 반려…검찰 보완수사 요구

수사 착수 1년 만에 김병기 무소속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이 신청됐지만, 검찰이 구속 필요성 소명이 부족하다며 보완수사를 요구해 사건이 원점으로 돌아왔다.

서울 시내버스 노조, 파업 찬성 87.94%…15일 조정 회의
9월 11일

서울 시내버스 노조, 파업 찬성 87.94%…15일 조정 회의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11일 쟁의 행위 찬반 투표에서 전체 조합원 대비 87.94%의 찬성률로 가결했다. 노조는 15일 사측과 2차 조정 회의를 앞두고 있으며, 조정 실패 시 16일 전면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트럼프, 5000달러 배당금 공약…재원 답변 회피에 입법화 불투명
9월 11일

트럼프, 5000달러 배당금 공약…재원 답변 회피에 입법화 불투명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 승리 시 모든 성인 시민에게 5000달러를 지급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지만, 재원 조달 방안을 밝히지 않아 입법화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강남언니, 유출 피해자에 5만 포인트…해외 보상은 미정
9월 10일

강남언니, 유출 피해자에 5만 포인트…해외 보상은 미정

힐링페이퍼가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국내 피해자 보상 절차를 시작했다. 1인당 5만 원 상당의 앱 포인트와 금융사기 보험을 제공하지만, 해외 피해자 보상은 아직 구체화되지 않았다.

필리핀서 또 한국인 납치…40대 나흘 만에 석방
9월 8일

필리핀서 또 한국인 납치…40대 나흘 만에 석방

필리핀에서 40대 한국인 남성이 납치됐다가 나흘 만에 무사히 풀려났다. 외교부는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를 설치하고 현지 경찰과 협력해 석방을 지원했다.

식약처, 중국산 줄기상추 8건 검사…식용색소 불검출
9월 8일

식약처, 중국산 줄기상추 8건 검사…식용색소 불검출

중국 간쑤성에서 식용색소를 사용한 줄기상추가 적발된 가운데, 식약처가 국내 유통 제품 8건을 검사한 결과 식용색소가 검출되지 않았다.

코스피 7000선 회복…기관만 순매수 '수급 공백'
9월 8일

코스피 7000선 회복…기관만 순매수 '수급 공백'

오픈AI의 차세대 AI 모델 '아스트라' 출시가 반도체 수요 확대 기대를 불러일으키며 코스피가 15거래일 만에 7000선을 회복했다. 그러나 상승을 이끄는 세력이 기관에 한정되고 개인과 외국인의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네팔 홍수 실종 한국인 9명…KDRT, 도보 수색 협조 확보
9월 7일

네팔 홍수 실종 한국인 9명…KDRT, 도보 수색 협조 확보

네팔 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의 수색이 본격화됐다. KDRT는 네팔군과 협력해 도보 수색을 진행 중이며, 외교부 장관의 현지 방문으로 지원이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