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뉴스 | NEIGHBORNEWS

한국형 이지스구축함 건조 본격화…2032년 해군 인도
국내 기술로 처음 건조하는 한국형 이지스구축함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방위사업청은 31일 한화오션과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계약을 체결했으며, 2032년 해군에 인도할 예정이다.

가짜뉴스로 수익 올리면 손해배상 5배…개정 정보통신망법 시행
불법·허위조작정보로 수익을 내는 '사이버렉카'에 대한 규제가 7일부터 강화됐다. 하루 이용자 100만 명 이상인 대형 플랫폼 9곳은 자율정책을 세워 허위정보를 관리해야 한다.

가입한 사이트 한 번에 찾아 탈퇴하는 법
그동안 가입한 웹사이트를 한 번에 조회하고 탈퇴까지 대행해주는 무료 서비스가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운영하는 '개인정보 포털'에서 이용할 수 있다.

텔루스 파워 에너지 특화 AI 모델 출시
에너지·컴퓨팅 산업에 특화된 AI 모델이 나왔다. 텔루스 파워가 친환경 AI 컴퓨팅을 위한 버티컬 대규모 AI 모델 ‘텔루스 에너지 AI’를 출시했다.

AI 데이터센터 민관 협의체 출범…12개 기업 의장단 참여
AI 데이터센터를 국가 전략 산업으로 키우기 위한 민관 협의체가 출범했다. 정부와 민간이 공동의장을 맡고 네이버클라우드·SK텔레콤·카카오 등 12개 기업이 의장단으로 참여한다.

AI 혁신제품 공공조달 문턱 낮아진다
AI 혁신기업이 공공시장에 제품을 팔기 위한 심사 기준이 바뀐다. 기존 공공성·혁신성 심사에 AI 제품 특성을 반영한 전용 트랙이 신설돼 상업적 거래 실적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다.

국립농업박물관에서 AI 스마트농업 체험하세요
경기 수원 국립농업박물관이 방학을 맞아 AI와 ICT 기술이 적용된 미래 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를 운영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스마트팜과 수직농장에서 작물 생육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공공 CCTV 1만8100대에 국산 AI 반도체 첫 도입
전국 공공 CCTV 1만8100여대가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로 교체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경남도·울산시·한국도로공사를 대상으로 국산 NPU 기반 AI CCTV 전환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브라질과 우주협력 확대…발사 규제 풀고 중남미 진출 지원
국내 우주기업이 브라질 발사장을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우주항공청은 27일 브라질 우주청과 협력 양해각서를 맺고 발사 허가 규제 협력과 위성 데이터 공유 등 실질 협력을 본격화한다.

해외 공공와이파이로 송금했다간 계정 털린다
해외여행 중 공공 와이파이로 은행 송금을 하면 해커가 만든 가짜 와이파이에 금융정보가 그대로 노출될 수 있다. 금융거래는 반드시 로밍이나 eSIM 같은 셀룰러 데이터를 이용해야 안전하다.

정부 차세대 SMR 시장 선점 나선다
정부가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시장 선점을 위해 수요 발굴과 공급망 고도화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3일 제11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열고 SMR 육성 방안과 피지컬 AI 항만 전략 등 6개 안건을 논의했다.

정부 에이전틱AI 생태계 선점 나서…안전 가이드라인 연내 마련
정부가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에이전틱AI 생태계를 선점하기 위한 국가 전략을 내놨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3일 에이전틱AI 이니셔티브를 발표하고 안전·신뢰 가이드라인을 연내 마련하기로 했다.

K-AI가 화장품 소재 개발기간 2년에서 하루로 단축
국내 AI 모델이 화장품 소재 개발 기간을 2년에서 단 하루로 줄였다. LG AI연구원의 신물질 발굴 AI가 LG생활건강의 화장품 연구에 활용되면서다.

기능성표시식품과 건강기능식품 헷갈리지 않는 법
일반식품이면서도 기능성 표시를 할 수 있는 ‘기능성표시식품’이 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과 달리 질병 예방이나 치료 효과를 내세울 수 없으므로 구매 전 라벨을 꼭 확인해야 한다.

AI 데이터센터 공동 활용으로 데이터 주권 확보한다
정부가 국토 전역에 분산 배치되는 AI 데이터센터를 공동 활용 방식으로 구축한다. 산·학·관·연이 전력과 냉각, 보안 시설을 공유해 중복 투자를 줄이고 데이터 주권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유럽 한인 과학기술인 유치 나선 정부 28개 기관 참여
유럽에서 활동하는 한인 과학기술인을 국내로 유치하기 위한 정부 홍보 행사가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1일 프랑스 툴루즈에서 산·학·연 28개 기관이 참여하는 채용·교류 행사를 개최한다.

정부 550조 투입해 AI 데이터센터 키운다…내년부터 AI 에이전트 전국민 서비스
내년부터 모든 국민이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무료로 쓸 수 있는 시대가 열린다. 정부는 SK, 네이버 등 민간 투자 550조 원을 끌어들여 초거대 AI 데이터센터를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숙소 TV에 OTT 로그인 남기면 개인정보 유출 위험
여름 휴가철 숙소 TV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계정을 로그인한 채 체크아웃하면 다음 투숙객이 시청 기록과 결제 정보까지 볼 수 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체크아웃 전 반드시 로그아웃과 연동 기기 해제를 확인해야 한다.

무인 자율주행차 1만5000㎞ 실증 의무화
자율주행차를 개발하는 기업은 앞으로 1만5000㎞ 이상 실증주행을 마쳐야 한다. 국토교통부가 무인 자율주행차의 안전운행 기준을 담은 가이드라인을 7일 발표했다.

국가유산 디지털 자료 800건 추가 무료 개방
이제 저작권 걱정 없이 쓸 수 있는 전통문화 자료가 800건 더 늘었다. 국가유산청은 6월 8일부터 창덕궁, 덕수궁,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 등 문화유산과 지질유산 데이터를 국가유산 디지털 서비스에서 무료로 공개했다.

50년 된 개발제한구역 항공사진 디지털로 바꾼다
경상남도 개발제한구역의 50년 된 아날로그 항공사진이 디지털 공간정보로 전환된다. 국토지리정보원과 경상남도는 업무협약을 맺고 롤필름 형태로 보관된 항공사진을 디지털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기로 했다.

QR코드 찍었는데 가짜라면 큐싱 의심하세요
식품 정보를 확인하려고 찍은 QR코드가 가짜일 수 있다. 정품 포장을 모방한 가짜 제품에 허위 QR코드를 인쇄하거나 정상 QR코드 위에 가짜 스티커를 덧씌워 개인정보를 빼내는 큐싱(Qshing) 사기를 조심해야 한다.

바퀴가 스스로 변형해 턱을 넘는다
휠체어가 10㎝ 턱 앞에서 멈추지 않는다. 바퀴가 장애물 모양에 맞춰 스스로 형태를 바꾸며 넘어간다.

AI 시대 핵심 산업 키우는 3대 메가프로젝트
정부가 AI 시대를 이끌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우는 3대 메가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AI의 두뇌, 신체, 심장에 해당하는 핵심 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국가 전략이다.

대학생 50명 개인정보 불법유통 직접 찾는다
전국 33개 대학에서 선발한 대학생·대학원생 50명이 온라인 개인정보 불법유통 게시물을 직접 찾아내는 모니터링단 활동을 시작한다. 올해는 처음으로 우수 활동 경험이 있는 선배 5명이 멘토로 참여해 탐지 노하우를 전수한다.

AI 공격 대비 SW 공급망 보안 로드맵 발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정보원이 AI 기반 공격을 막기 위한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로드맵을 마련했다. 기업·기관은 개발 단계부터 보안 내재화와 SBOM 활용을 통해 공급망 위협을 예방·대응할 수 있다.

AI 가짜영상 경계, 진짜와 가짜 구분 능력 키워야
AI로 만든 가짜 영상이 일상화되며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지 못하는 사회가 우려된다. 일반 시민부터 공인까지 누구나 피해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영상 확인 시 출처와 제작 방식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

KWM HYBE와 2026년 콘서트 협력 발표
KWM이 HYBE와 손잡고 2026년 콘서트를 공동 추진한다. 이 협력은 K-콘텐츠와 AI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공연 경험을 제공한다.

울트라부스트 45W 초고속 충전기 출시
울트라부스트가 단일 포트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45W PD/PPS 1포트 초고속 충전기(모델명: ULTCH1P45)’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USB-C 단일 포트 구성으로 최대 45W 전력을 공급하며, PD와 PPS 규격을 모두 지원해 다양한 기기에 호환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