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IGHBORNEWS — 시민·가구에 미치는 뉴스

주유소 기름값 18주째 하락…추석 고속도로 L당 100원 인하
정부 최고가격제 영향으로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18주 연속 하락했다. 추석 연휴 고속도로 주유소는 L당 100원 인하되고, 유류세 인하 조치는 11월 말까지 연장된다.

추석 차례상 전국 1.5% 하락…서울만 5.1% 올라
aT 전국 조사에서 추석 차례상 비용이 1.5% 하락한 반면,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조사에서는 5.1% 상승해 지역별 물가 편차가 확인됐다.

아파트 월세 162만원 첫 돌파…중대형 오피스텔 대체 부상
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과 전세 매물 부족으로 주거비 부담이 커지자, 중대형 오피스텔이 대체 주거상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달 서울 오피스텔 월세가격은 통계 집계 이후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고, 고가 분양 단지에도 청약 수요가 몰렸다.

서울 아파트값 1년새 15%↑…8월 거래량 46% 급감
7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14.56% 상승하며 동남권과 초소형 아파트가 상승을 주도했다. 그러나 8월 들어 매매 거래량은 전월 대비 46.2% 급감했고, 전세 시장은 갱신계약 비중이 58.9%로 늘며 주거 이동 위축이 관찰됐다.

추석 연휴 하루 605만대…귀성 24일 오전·귀경 25일 오후 최다
올해 추석 연휴가 24~27일로 짧아지면서 총 이동 인원은 감소했지만, 고속도로 일평균 통행량은 지난해보다 11.8% 증가한 605만 대에 이를 전망이다.

안성 플리마켓 트럭 돌진, 모자 사망…운전자 "급발진" 진술 번복
19일 오전 경기 안성시 공도읍 플리마켓 행사장에 1t 트럭이 돌진해 40대 여성과 10대 남성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가해 운전자는 초기 '페달 착각' 진술을 '급발진'으로 번복했으며, 경찰은 CCTV 분석 등 정확한 경위 조사 중이다.

수시 원서 접수 연장분 전면 취소 요구…수험생 연대, 국회 앞 집회
수시 원서 접수 시스템 장애로 마감이 연장된 가운데, 정상 접수자들이 추가 접수분과 구제분의 전면 취소를 요구하며 19일 국회 앞 집회를 예고했다.

부천시, 주민 1만7164명 개인정보 유출…자료 회수·파기
부천시 원종1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등록 사실조사 과정에서 통장 22명에게 주민번호 등 민감정보가 포함된 1만7164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정황이 확인됐다.

CT 한 번에 자연방사선 1년 5개월분…꼭 필요할 때만
CT 한 번을 찍으면 자연방사선 1년 5개월분에 해당하는 방사선에 노출된다. 하지만 의학적 필요성이 더 크다면 검사를 미루는 게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

리가쿠·도호쿠대, X선 계측 연구소 설립
X선 분석 장비 기업 리가쿠와 도호쿠 대학이 차세대 X선 계측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소를 세운다. 연구소는 도호쿠 대학 내에 설치되며 반도체·소재 분야 산학 협력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디지털자산 궁금증 풀어주는 무료특강 성황
블록체인과 코인의 차이를 알고 싶은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제2서울핀테크랩이 지난 25일 마포구에서 연 세 번째 대시민특강에 디지털자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대거 참여했다.

건국대 실감미디어 체험행사 18일부터 성수동서 열려
서울 성수동에서 건국대 실감미디어 교육·연구 성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8월 18일부터 29일까지 건국대 서울캠퍼스 새천년관과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진행된다.

안동·봉화 일부 소나무숲 재선충병 공동방제 나선다
경북 안동시와 봉화군 일부 지역 소나무숲이 소나무재선충병 공동방제구역으로 묶인다. 감염목 반경 2㎞ 이내를 집중 예찰·방제해 울진 금강송 등 주요 소나무숲을 보호하는 게 목표다.

충주 망대봉 산림보호구역 안내판 설치…생태계 보전 강화
충주와 단양 일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에서 노후 안내시설이 정비되고 생태계 기능을 되살리는 사업이 추진된다. 이달 말 충주 망대봉 구역에 안내 입간판이 설치된 데 이어 약 40ha 규모의 기능증진사업도 진행될 예정이다.

서초구 노인 복지관 분리배출 캠페인 주민 생활 쓰레기 처리 도와
서초구에 사는 어르신들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직접 나섰다. 서초구립중앙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5일 친환경마을수호봉사단 소속 어르신들과 함께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는 거리 캠페인을 열었다.

유미의 세포들과 방 탈출하며 탄소중립 배운다
서울 홍대에 '유미의 세포들' 캐릭터와 함께 방 탈출 임무를 해결하며 탄소중립을 체험하는 공간이 문을 연다. 22일부터 30일까지 마포구 홍대 스타스퀘어에서 무료로 운영되며 별도 예약 없이 현장 신청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