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IGHBORNEWS — 시민·가구에 미치는 뉴스
전문 Desk
지역사회, 날씨, 문화, 교통, 사건·사고 등 일상에 닿는 뉴스를 전합니다.

서울 16년 만에 가장 이른 첫눈…평년보다 12일 빨라
서울에 올가을 첫눈이 평년보다 12일, 지난해보다 26일 빠르게 내렸다. 16년 만에 가장 이른 기록이지만 눈발에 그쳐 적설은 없었다.

초등 입학생 20만 명대 첫 진입…통폐합 가속화 우려
내년 초등학교 신입생 수가 사상 처음으로 20만 명대에 그칠 전망이다. 1968년 최대치의 4분의 1 수준으로 급감하면서 지역별 학교 통폐합과 교육 환경 재편이 불가피해졌다.

서울 첫눈 26일 빨라…10일부터 영하권 아침 일교차 주의
서울에 올겨울 첫눈이 작년보다 26일 빠른 11월 8일 관측됐다. 기상청은 엘니뇨 영향으로 겨울 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지만, 10일부터 내륙 중심 영하권 아침 기온과 큰 일교차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실업급여 부정수급 자진신고…추가징수 최대 5배 면제
고용보험 수급자가 11월 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자진신고하면 추가징수(최대 5배)를 면제받고, 제보자는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조사 시작 전 신고와 성실한 진술이 필요하며, 공모형 부정수급이나 최근 3년 내 처분 이력자는 제외된다.
주거지원, 복지, 돌봄, 교육·건강 등 생활 기반 정책과 현장을 다룹니다.

서울 입주 6개구 '제로'…경기·인천으로 수요 이동
내년 서울 공동주택 입주 물량이 적정치의 절반에도 못 미치고 6개 자치구는 입주가 전무한 가운데, 전월세 부담을 견디지 못한 수요가 경기·인천으로 이동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벤츠 전기차 142명, 배터리 정보 누락…1인당 400만 원 배상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일부 전기차 모델에 중국산 파라시스 배터리를 탑재하고도 CATL 배터리로 안내한 사실이 확인돼,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가 차주 142명에게 1인당 400만 원 배상을 명했습니다.

전월세 안심신탁 참여 조건은?…HUG 안심전세포털·지사서 신청
국토부와 HUG가 11월 4일부터 전월세 안심신탁 임대인을 상시 모집한다. 임차인은 전세사기 걱정 없이 거주하고, 임대인은 연 세전 4.35% 수익과 세금 감면 혜택을 받는다. 참여를 원하면 HUG 안심전세포털이나 전국 HUG 지사에서 신청하면 된다.

전자담배서 1군 발암물질 검출…합성니코틴 액상형 집중 점검
식약처가 국내 판매 담배 465개 제품의 유해성분 검사 결과를 공개한 가운데, 궐련형과 액상형 전자담배에서도 IARC 1군 발암물질이 확인됐다.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는 이달 24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집중 점검 대상이다.
집값, 통신비, 금융, 고용, 물가 등 가계와 직접 연결되는 경제를 다룹니다.

면접 불쾌하면 61% 입사 포기…기업들 AI·직무체험 도입
구직자 61%가 연봉·복지가 좋아도 면접 경험이 나쁘면 입사를 포기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AI 실전 평가와 직무 체험형 설명회로 대응하고 있지만, 임금 공개 의무화 등 법적 보호 장치는 미비한 상태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연내 최저…강남 하락·경기 남부 2%대 강세
10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월 대비 0.61% 오르는 데 그쳐 연내 최저 상승률을 기록했다. 강남·서초는 매매·전세가 동반 하락한 반면 노원·종로 등 강북권과 화성 동탄 등 경기 남부는 2%대 강세를 보이며 지역별 온도차가 뚜렷했다.

김장철 배추·무 안정…마늘·양파 비축 확대
11월 본격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와 무는 공급이 안정될 전망이지만, 마늘과 양파는 저장량 감소로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비축물량 확대와 할인지원으로 대응한다.

MMA2026 라인업 26팀 확정…초대권 이벤트 11월 4일까지
MMA2026이 11월 14~1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며, 아이오아이 재결합 등 26팀이 출연한다. 멜론은 11월 4일까지 초대권 224장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