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IGHBORNEWS — 시민·가구에 미치는 뉴스
전문 Desk
지역사회, 날씨, 문화, 교통, 사건·사고 등 일상에 닿는 뉴스를 전합니다.

제주행 항공기 보조배터리 발열…승객 화상, 승무원 전용 장비로 진화
제주로 향하던 항공기에서 보조배터리가 발열해 승객이 화상을 입었지만, 승무원의 신속한 대응으로 추가 피해는 없었다.

서울 아파트값 0.61% 상승…강남 하락·강북 상승 엇갈려
10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월 대비 0.61% 오르는 데 그쳐 연내 최저 상승률을 기록했다. 강남구와 서초구는 하락한 반면 노원구 등 강북권은 1%대 상승을 이어갔고, 경기 남부 일부 지역은 2%대 강세를 보였다.

마약 실형 전과자 택배 운전 금지…헌재 "합헌"
헌법재판소가 마약 범죄로 금고 이상 실형을 선고받은 사람의 택배 운전 업무 종사를 최대 20년간 금지한 현행법이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아이폰 듀오 6시간 만에 화면 균열…내구성 논란
애플의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가 출시 직후 내부 화면 파손 사례가 잇따르며 내구성 논란에 휩싸였다. 호주 구매자는 20회도 안 접은 상태에서 화면이 갈라졌다고 주장했고, 유튜버 테스트에서도 힌지 이물질 유입과 구부림 시 화면 손상이 확인됐다.
주거지원, 복지, 돌봄, 교육·건강 등 생활 기반 정책과 현장을 다룹니다.

서울 아파트 월세 비중 51%…평균 월세 166만 원
올해 1∼9월 서울 아파트 임대차 시장에서 월세 거래 비중이 처음으로 절반을 넘어섰다. 전세 거래가 급감하며 월세가 전세를 추월했고, 평균 월세도 166만 원까지 오르는 등 임차인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김제 축제 식중독 930명…시, 검사 전 보험 접수 지원
김제 지평선축제에서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 방문객이 930명으로 늘었다. 김제시는 최종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이라도 피해자들이 보험 청구를 통해 신속히 구제받을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

국민연금 주식 182조 증발…반도체株 손실 72%
국민연금이 보유한 상장사 주식 평가액이 3달 반 만에 182조 원 넘게 줄며 7분기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전체 손실의 70% 이상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나왔고, 상반기 수익을 대부분 반납한 셈이다.

초진 비대면진료, 거주지 시·도 내 허용…처방 7일 제한
12월 24일부터 대면 진료 이력이 없어도 거주지와 같은 시·도에 있는 의원에서 초진 비대면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다만 처방은 7일 이내로 제한되고 비만치료제 등 오남용 우려 약물은 금지된다.
집값, 통신비, 금융, 고용, 물가 등 가계와 직접 연결되는 경제를 다룹니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연내 최저…강남 하락·경기 남부 2%대 강세
10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월 대비 0.61% 오르는 데 그쳐 연내 최저 상승률을 기록했다. 강남·서초는 매매·전세가 동반 하락한 반면 노원·종로 등 강북권과 화성 동탄 등 경기 남부는 2%대 강세를 보이며 지역별 온도차가 뚜렷했다.

김장철 배추·무 안정…마늘·양파 비축 확대
11월 본격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와 무는 공급이 안정될 전망이지만, 마늘과 양파는 저장량 감소로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비축물량 확대와 할인지원으로 대응한다.

MMA2026 라인업 26팀 확정…초대권 이벤트 11월 4일까지
MMA2026이 11월 14~1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며, 아이오아이 재결합 등 26팀이 출연한다. 멜론은 11월 4일까지 초대권 224장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대지급금 부정수급 신고 포상금 2억 원…내년 1월 시행
내년부터 체불임금 대지급금 부정수급을 신고하면 최대 2억 원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기존 1억 원에서 2배로 인상된 것으로, 누적 회수율 29.9%에 그친 기금 재정 건전성 악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