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IGHBORNEWS — 시민·가구에 미치는 뉴스
전문 Desk
지역사회, 날씨, 문화, 교통, 사건·사고 등 일상에 닿는 뉴스를 전합니다.

가공식품·외식 물가 2.9%…장바구니 부담 가중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8%로 둔화했지만, 가공식품과 외식 물가는 각각 2.9%로 상승 폭을 키우며 소비자들의 먹거리 부담이 커지고 있다.

서울시, 경찰과 '마라톤 관리 협의체'…내년 대회 사전 심의
도심 마라톤으로 인한 교통 정체와 시민 불편이 잇따르자, 서울시가 서울경찰청 등과 협의체를 구성해 내년 대회 일정·코스·교통우회 계획을 사전에 엄격히 검토하기로 했다.

순천대·경국대 의대 신설 확정…목포대 반발에도 법률자문 '하자 없음'
전남광주 순천대와 경북 경국대에 각각 60명, 40명의 국립 의대 정원이 배정됐다. 목포대의 부실 심사 주장에도 정부는 외부 법률자문 결과를 근거로 추천 절차의 적정성을 인정했다.

안산 원시동 질산 누출…주민 창문 닫고 우회
경기 안산시 단원구 원시동 반도체 부품 공장에서 질산이 누출돼 인근 주민에게 창문을 닫고 차량을 우회하라는 안내가 내려졌다. 소방 당국은 장비 13대와 인력 28명을 투입해 안전 조치를 진행 중이며, 인명 피해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주거지원, 복지, 돌봄, 교육·건강 등 생활 기반 정책과 현장을 다룹니다.

전월세 안심신탁 참여 조건은?…HUG 안심전세포털·지사서 신청
국토부와 HUG가 11월 4일부터 전월세 안심신탁 임대인을 상시 모집한다. 임차인은 전세사기 걱정 없이 거주하고, 임대인은 연 세전 4.35% 수익과 세금 감면 혜택을 받는다. 참여를 원하면 HUG 안심전세포털이나 전국 HUG 지사에서 신청하면 된다.

전자담배서 1군 발암물질 검출…합성니코틴 액상형 집중 점검
식약처가 국내 판매 담배 465개 제품의 유해성분 검사 결과를 공개한 가운데, 궐련형과 액상형 전자담배에서도 IARC 1군 발암물질이 확인됐다.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는 이달 24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집중 점검 대상이다.

아주대병원 소아응급 전문의 7명 사직 의사…내일부터 성인 초중증만 수용
경찰 압수수색 논란 이후 아주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전문의 9명 중 7명이 사직 의사를 밝혔다. 병원은 내일부터 16세 이상 성인 환자 중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초중증 환자만 제한적으로 받는다.

100인 이상 사업장, 2028년부터 퇴직급여 사외적립 의무화
정부가 퇴직금 체불을 막기 위해 2028년부터 10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퇴직급여 사외적립을 단계적으로 의무화한다. 내년을 준비 기간으로 두고 있으며, 수익률 제고를 위해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과 디폴트옵션 적용 시점 단축도 추진된다.
집값, 통신비, 금융, 고용, 물가 등 가계와 직접 연결되는 경제를 다룹니다.

면접 불쾌하면 61% 입사 포기…기업들 AI·직무체험 도입
구직자 61%가 연봉·복지가 좋아도 면접 경험이 나쁘면 입사를 포기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AI 실전 평가와 직무 체험형 설명회로 대응하고 있지만, 임금 공개 의무화 등 법적 보호 장치는 미비한 상태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연내 최저…강남 하락·경기 남부 2%대 강세
10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월 대비 0.61% 오르는 데 그쳐 연내 최저 상승률을 기록했다. 강남·서초는 매매·전세가 동반 하락한 반면 노원·종로 등 강북권과 화성 동탄 등 경기 남부는 2%대 강세를 보이며 지역별 온도차가 뚜렷했다.

김장철 배추·무 안정…마늘·양파 비축 확대
11월 본격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와 무는 공급이 안정될 전망이지만, 마늘과 양파는 저장량 감소로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비축물량 확대와 할인지원으로 대응한다.

MMA2026 라인업 26팀 확정…초대권 이벤트 11월 4일까지
MMA2026이 11월 14~1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며, 아이오아이 재결합 등 26팀이 출연한다. 멜론은 11월 4일까지 초대권 224장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