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IGHBORNEWS — 시민·가구에 미치는 뉴스
전문 Desk
지역사회, 날씨, 문화, 교통, 사건·사고 등 일상에 닿는 뉴스를 전합니다.

전국 건조·강풍 화재 위험…내일 오후 비로 해소
10월 31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건조한 가운데 강원산지·동해안에 순간풍속 초속 15~20m의 강한 바람이 불어 화재 위험이 높다. 오전까지 짙은 안개가 낀 곳이 있어 운전 시 감속이 필요하다.

정선 폐가 불, 야산 번져 주택·산림 소실…주불 진화
강원 정선군 임계면 덕암리에서 폐가에서 시작된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져 주택 1채와 산림 0.5㏊가 소실됐다. 산림당국은 헬기 6대 등을 투입해 오후 3시쯤 주불을 잡았으며, 현재 잔불 정리와 원인 조사가 진행 중이다.

24주 연속 내린 기름값, 서울·대구 격차 74원…최고가 제도가 변수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가 1,855.7원, 경유가 1,842.1원까지 내려 1,800원대에 진입했다. 24주 연속 하락세 속에서도 서울과 대구 간 가격 차는 74원에 달했다.

특검, 송파 투표지 247만장 보전 요청…이의제기만 정밀감정
선관위특검은 10월 28일 송파구 투표지 247만 장에 대한 공개 검증을 마치고, 이의제기가 없는 투표지는 현 상태 보전을 요청했다. 이의제기된 약 700여 장은 추가 정밀 감정을 진행한다.
주거지원, 복지, 돌봄, 교육·건강 등 생활 기반 정책과 현장을 다룹니다.

전자담배서 1군 발암물질 검출…합성니코틴 액상형 집중 점검
식약처가 국내 판매 담배 465개 제품의 유해성분 검사 결과를 공개한 가운데, 궐련형과 액상형 전자담배에서도 IARC 1군 발암물질이 확인됐다.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는 이달 24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집중 점검 대상이다.

아주대병원 소아응급 전문의 7명 사직 의사…내일부터 성인 초중증만 수용
경찰 압수수색 논란 이후 아주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전문의 9명 중 7명이 사직 의사를 밝혔다. 병원은 내일부터 16세 이상 성인 환자 중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초중증 환자만 제한적으로 받는다.

100인 이상 사업장, 2028년부터 퇴직급여 사외적립 의무화
정부가 퇴직금 체불을 막기 위해 2028년부터 10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퇴직급여 사외적립을 단계적으로 의무화한다. 내년을 준비 기간으로 두고 있으며, 수익률 제고를 위해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과 디폴트옵션 적용 시점 단축도 추진된다.

서울 아파트 월세 비중 51%…평균 월세 166만 원
올해 1∼9월 서울 아파트 임대차 시장에서 월세 거래 비중이 처음으로 절반을 넘어섰다. 전세 거래가 급감하며 월세가 전세를 추월했고, 평균 월세도 166만 원까지 오르는 등 임차인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집값, 통신비, 금융, 고용, 물가 등 가계와 직접 연결되는 경제를 다룹니다.

면접 불쾌하면 61% 입사 포기…기업들 AI·직무체험 도입
구직자 61%가 연봉·복지가 좋아도 면접 경험이 나쁘면 입사를 포기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AI 실전 평가와 직무 체험형 설명회로 대응하고 있지만, 임금 공개 의무화 등 법적 보호 장치는 미비한 상태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연내 최저…강남 하락·경기 남부 2%대 강세
10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월 대비 0.61% 오르는 데 그쳐 연내 최저 상승률을 기록했다. 강남·서초는 매매·전세가 동반 하락한 반면 노원·종로 등 강북권과 화성 동탄 등 경기 남부는 2%대 강세를 보이며 지역별 온도차가 뚜렷했다.

김장철 배추·무 안정…마늘·양파 비축 확대
11월 본격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와 무는 공급이 안정될 전망이지만, 마늘과 양파는 저장량 감소로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비축물량 확대와 할인지원으로 대응한다.

MMA2026 라인업 26팀 확정…초대권 이벤트 11월 4일까지
MMA2026이 11월 14~1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며, 아이오아이 재결합 등 26팀이 출연한다. 멜론은 11월 4일까지 초대권 224장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