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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현판 한글 병기 놓고 26일 첫 국민토론회
광화문 현판에 한글을 함께 다는 방안을 두고 오는 26일 첫 번째 국민 토론회가 열린다. 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마련한 이번 자리에는 사전 모집한 국민 200명이 참석해 찬반을 넘어 역사와 문화적 측면에서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정부 에이전틱AI 생태계 선점 나서…안전 가이드라인 연내 마련
정부가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에이전틱AI 생태계를 선점하기 위한 국가 전략을 내놨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3일 에이전틱AI 이니셔티브를 발표하고 안전·신뢰 가이드라인을 연내 마련하기로 했다.

아세안 11개국과 문화유산 협력 강화…2029년까지 공동사업 추진
아세안 11개국 문화유산 담당자들이 부산에 모여 한국과의 문화유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국가유산청은 오는 2029년까지 공동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직무태만 공무원 최소 감봉…혐오표현은 파면까지
앞으로 정당한 이유 없이 업무를 미루거나 방치한 공무원은 최소 감봉 이상의 징계를 받는다. 혐오 표현으로 품위를 훼손한 경우는 별도 기준을 적용해 최대 파면까지 가능해진다.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 5000명 등록 추적한다
질병관리청이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 5000명을 등록해 장기 추적하는 레지스트리 사업을 시작한다. 1형 당뇨병 3000명, 2형 당뇨병 2000명을 모집해 국가 차원의 관리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상반기 경제성장률 3.8%…4년 6개월 만에 최고
올해 상반기 우리 경제가 전년 동기보다 3.8% 성장하며 2021년 이후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도 전 분기보다 0.6% 늘어 두 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을 이어갔다.

이 대통령 “부동산 정책 갈등 감수하되 의견 수렴 먼저”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 추진 과정에서 갈등과 저항을 감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다만 그 전에 최대한 많은 국민 의견을 모아 조정하는 절차를 거치겠다고 강조했다.

국방반도체 국산화 본격 추진 정부 청사진 마련
정부가 무기체계 핵심 부품인 국방반도체를 국내에서 개발하고 안정적으로 공급받기 위한 청사진을 내놨다. 신뢰성 시험과 실증을 거쳐 무기체계에 적용하는 것을 의무화할 방침이다.

해외직구 식품 22개서 마약 성분 검출…반입 전면 차단
해외에서 직구한 식품 22개에서 대마 등 마약류 성분이 검출돼 국내 반입이 전면 차단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약류 함유 의심 제품 32개를 분석한 결과 22개에서 11종의 마약류 성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