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IGHBORNEWS — 시민·가구에 미치는 뉴스
전문 Desk
지역사회, 날씨, 문화, 교통, 사건·사고 등 일상에 닿는 뉴스를 전합니다.

울산 보일러타워 붕괴 "기둥 과도 절단"…해체공사 기준 강화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가 기둥을 지나치게 잘라낸 탓으로 확인됐다. 국토교통부는 해체공사 기술기준 마련 등 제도 개선에 나선다.

부산 서면 등 12곳 인파 집중 관리…혼잡 시간대 방문 자제
핼러윈 당일 부산 서면을 찾는 시민은 혼잡 예상 시간대 방문을 자제하고, 출입구와 대피로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정부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부산 서면 등 전국 12개 주요 번화가에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해 집중 관리한다.

법원 "계엄 전날까지 제2수사단 인지 못해"…전직 군인 8명 무죄
12·3 비상계엄 당시 선관위 점거 등 내란 혐의로 기소된 전직 군인 8명이 1심에서 전원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계엄 전날까지 '제2수사단' 구성을 인지하지 못해 국헌문란 목적을 인정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출근길 짙은 안개·강풍…지역별 안전 수칙 확인
30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인천·경기 남서부·제주도는 아침까지 비가 내리고, 경기내륙·전북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다. 강원영동·동해안은 강풍이 불어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거지원, 복지, 돌봄, 교육·건강 등 생활 기반 정책과 현장을 다룹니다.

아주대병원 소아응급 전문의 7명 사직 의사…내일부터 성인 초중증만 수용
경찰 압수수색 논란 이후 아주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전문의 9명 중 7명이 사직 의사를 밝혔다. 병원은 내일부터 16세 이상 성인 환자 중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초중증 환자만 제한적으로 받는다.

100인 이상 사업장, 2028년부터 퇴직급여 사외적립 의무화
정부가 퇴직금 체불을 막기 위해 2028년부터 10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퇴직급여 사외적립을 단계적으로 의무화한다. 내년을 준비 기간으로 두고 있으며, 수익률 제고를 위해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과 디폴트옵션 적용 시점 단축도 추진된다.

서울 아파트 월세 비중 51%…평균 월세 166만 원
올해 1∼9월 서울 아파트 임대차 시장에서 월세 거래 비중이 처음으로 절반을 넘어섰다. 전세 거래가 급감하며 월세가 전세를 추월했고, 평균 월세도 166만 원까지 오르는 등 임차인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김제 축제 식중독 930명…시, 검사 전 보험 접수 지원
김제 지평선축제에서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 방문객이 930명으로 늘었다. 김제시는 최종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이라도 피해자들이 보험 청구를 통해 신속히 구제받을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
집값, 통신비, 금융, 고용, 물가 등 가계와 직접 연결되는 경제를 다룹니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연내 최저…강남 하락·경기 남부 2%대 강세
10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월 대비 0.61% 오르는 데 그쳐 연내 최저 상승률을 기록했다. 강남·서초는 매매·전세가 동반 하락한 반면 노원·종로 등 강북권과 화성 동탄 등 경기 남부는 2%대 강세를 보이며 지역별 온도차가 뚜렷했다.

김장철 배추·무 안정…마늘·양파 비축 확대
11월 본격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와 무는 공급이 안정될 전망이지만, 마늘과 양파는 저장량 감소로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비축물량 확대와 할인지원으로 대응한다.

MMA2026 라인업 26팀 확정…초대권 이벤트 11월 4일까지
MMA2026이 11월 14~1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며, 아이오아이 재결합 등 26팀이 출연한다. 멜론은 11월 4일까지 초대권 224장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대지급금 부정수급 신고 포상금 2억 원…내년 1월 시행
내년부터 체불임금 대지급금 부정수급을 신고하면 최대 2억 원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기존 1억 원에서 2배로 인상된 것으로, 누적 회수율 29.9%에 그친 기금 재정 건전성 악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