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IGHBORNEWS — 시민·가구에 미치는 뉴스

기아 'PV7' 공개…PV5보다 전장 655㎜·적재 39% 확대
기아가 14일 독일 하노버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서 두 번째 목적기반차량(PBV) 'PV7'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PV7은 PV5 대비 차체와 적재 공간, 배터리 용량을 대폭 키우고 800V 초급속 충전을 적용했다.

농업·임업직불금 중복 신청 땐 선택 따라 달라져
농업직불금과 임업직불금을 함께 신청한 농업인과 임업인은 선택에 따라 수령 여부가 달라진다. 소규모농가와 소규모임가를 동시에 신청했다면 둘 중 하나만 받을 수 있다.

금융 전문가용 자산 관리·승계 플랫폼 '웰스맵' 출시
멀티웨이웰스아키텍처가 금융 전문가와 기관을 위한 자산 관리·승계 상담 지원 플랫폼 '웰스맵'을 선보였다. 플랫폼은 고객의 가족 관계와 자산 정보를 분석해 현황을 파악하고 승계 계획 수립을 돕는다.

MEX 익스체인지 부회장·CEO 교체…트레이딩 플랫폼 확대 신호
MEX 익스체인지가 데이비드 오그를 부회장으로, 브라이언 안드레이코를 최고경영자로 승진 임명했다. 이번 인사는 기관 전자 트레이딩 플랫폼의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인천 경서삼거리 11톤 트럭 10중 추돌…5명 부상
인천 서해구 경서삼거리에서 11톤 트럭이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차량 10대가 연쇄 추돌해 5명이 다쳤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의 졸음운전 여부를 포함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승원 "檢 중립성 지키도록 지휘·감독"…직무회피 기준은 미정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이재명 대통령 관련 형사 사건의 공소 취소 여부에 대해 "검찰 중립성을 지키도록 지휘·감독하겠다"고 밝혔지만, 직무회피의 구체적 기준과 법적 효력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 김병기 구속영장 반려…검찰 보완수사 요구
수사 착수 1년 만에 김병기 무소속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이 신청됐지만, 검찰이 구속 필요성 소명이 부족하다며 보완수사를 요구해 사건이 원점으로 돌아왔다.

서울 시내버스 노조, 파업 찬성 87.94%…15일 조정 회의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11일 쟁의 행위 찬반 투표에서 전체 조합원 대비 87.94%의 찬성률로 가결했다. 노조는 15일 사측과 2차 조정 회의를 앞두고 있으며, 조정 실패 시 16일 전면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CT 한 번에 자연방사선 1년 5개월분…꼭 필요할 때만
CT 한 번을 찍으면 자연방사선 1년 5개월분에 해당하는 방사선에 노출된다. 하지만 의학적 필요성이 더 크다면 검사를 미루는 게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

리가쿠·도호쿠대, X선 계측 연구소 설립
X선 분석 장비 기업 리가쿠와 도호쿠 대학이 차세대 X선 계측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소를 세운다. 연구소는 도호쿠 대학 내에 설치되며 반도체·소재 분야 산학 협력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디지털자산 궁금증 풀어주는 무료특강 성황
블록체인과 코인의 차이를 알고 싶은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제2서울핀테크랩이 지난 25일 마포구에서 연 세 번째 대시민특강에 디지털자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대거 참여했다.

건국대 실감미디어 체험행사 18일부터 성수동서 열려
서울 성수동에서 건국대 실감미디어 교육·연구 성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8월 18일부터 29일까지 건국대 서울캠퍼스 새천년관과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진행된다.

안동·봉화 일부 소나무숲 재선충병 공동방제 나선다
경북 안동시와 봉화군 일부 지역 소나무숲이 소나무재선충병 공동방제구역으로 묶인다. 감염목 반경 2㎞ 이내를 집중 예찰·방제해 울진 금강송 등 주요 소나무숲을 보호하는 게 목표다.

충주 망대봉 산림보호구역 안내판 설치…생태계 보전 강화
충주와 단양 일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에서 노후 안내시설이 정비되고 생태계 기능을 되살리는 사업이 추진된다. 이달 말 충주 망대봉 구역에 안내 입간판이 설치된 데 이어 약 40ha 규모의 기능증진사업도 진행될 예정이다.

서초구 노인 복지관 분리배출 캠페인 주민 생활 쓰레기 처리 도와
서초구에 사는 어르신들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직접 나섰다. 서초구립중앙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5일 친환경마을수호봉사단 소속 어르신들과 함께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는 거리 캠페인을 열었다.

유미의 세포들과 방 탈출하며 탄소중립 배운다
서울 홍대에 '유미의 세포들' 캐릭터와 함께 방 탈출 임무를 해결하며 탄소중립을 체험하는 공간이 문을 연다. 22일부터 30일까지 마포구 홍대 스타스퀘어에서 무료로 운영되며 별도 예약 없이 현장 신청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