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IGHBORNEWS — 시민·가구에 미치는 뉴스
전문 Desk
지역사회, 날씨, 문화, 교통, 사건·사고 등 일상에 닿는 뉴스를 전합니다.

대구 상가 천장 붕괴 38명 부상…경찰, 다음 주 합동감식·건물주 수사
대구 북구 관음동 한 마트 2층에서 천장 마감재가 무너져 고령 고객 38명이 다쳤다. 경찰은 다음 주 합동감식을 열고 건물주를 수사 대상으로 삼을 방침이다.

광진구 택시 인도 돌진 40대 사망…졸음 진술, 치사혐의 조사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역 인근에서 70대 택시 운전자가 인도로 돌진해 40대 남성이 숨지고 여성이 다쳤다. 운전자는 졸음운전을 했다고 진술했지만,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다.

남부·제주 최대 40mm 비…중부 내륙은 건조
10일 남부·제주에는 시간대별 편차가 큰 비가 내리고, 중부 내륙은 대기가 건조하다. 전국 내륙은 낮과 밤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커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

쿠팡 장애 주문 취소 고객에 5000원 캐시…라이더·점주도 보상
10월 9일 새벽 쿠팡·쿠팡이츠 접속 장애로 주문이 취소된 고객은 최대 5000원 쿠팡캐시를, 라이더는 조건에 따라 1000원 또는 배달비 전액을 별도 신청 없이 다음 정산일에 자동으로 받는다.
주거지원, 복지, 돌봄, 교육·건강 등 생활 기반 정책과 현장을 다룹니다.

소아병원 74.6% 전문의 부족…절반 4년 내 진료유지 불가
전국 소아청소년병원 10곳 중 7곳 이상이 전문의 부족을 호소하며, 60.6%는 이미 진료를 축소한 경험이 있다. 채용난 속에 대표원장이 주 52시간을 초과해 야간·입원 진료를 메우는 구조가 이어지고, 현재 여건이 지속되면 절반 이상이 4년 안에 현재 진료 수준을 유지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임신당뇨병 인슐린 치료 산모 자녀, 2형 당뇨병 위험 4.3배
임신 중 인슐린 치료가 필요했던 산모의 자녀는 성장 과정에서 2형 당뇨병 위험이 4.3배, 1형 당뇨병 위험도 1.9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 치과 임플란트 사고 2건…구, 의원급 안전기준 건의
강남구 관내 치과에서 임플란트 시술 중 사망 사고가 두 차례 발생하자, 강남구가 의원급 의료기관의 중대사고 보고 의무와 수면마취 안전기준 등 제도적 공백을 개선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국회에 4개 과제를 건의했다.

직업성 암 산재 신청 7년새 5.8배…승인율 30%대 추락
발암물질 노출로 인한 직업성 암 산재 신청이 7년 새 5.8배 늘었지만, 승인율은 70%대에서 30%대로 급락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신청 10건 중 6건 이상이 불승인됐다.
집값, 통신비, 금융, 고용, 물가 등 가계와 직접 연결되는 경제를 다룹니다.

대지급금 부정수급 신고 포상금 2억 원…내년 1월 시행
내년부터 체불임금 대지급금 부정수급을 신고하면 최대 2억 원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기존 1억 원에서 2배로 인상된 것으로, 누적 회수율 29.9%에 그친 기금 재정 건전성 악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2금융권까지 해킹 확산…금융위, 전 금융권 긴급소집
시중은행에서 시작된 해킹 피해가 캐피탈·저축은행 등 2금융권으로 번지자, 금융위원회가 당초 계획을 앞당겨 10월 4일 전 금융권 긴급 점검회의를 연다.

서울 집값 '역대 최장' 86주 상승…강남·용산은 하락, 외곽이 끌어올렸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86주 연속 상승하며 역대 최장 기록을 갱신했다. 하지만 강남3구와 용산구는 하락 전환하며 고가 지역은 약세를 보인 반면, 서대문·성북·노원 등 외곽 중위권 지역이 전체 상승을 견인하는 '양극화' 장세가 뚜렷하다.

초록우산 경북, 셀드로우에 ‘나눔기업’ 현판 전달
2025년부터 폼클렌징·패드 등 총 1억 416만 원 상당 물품 후원으로 지역 아동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