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IGHBORNEWS — 시민·가구에 미치는 뉴스
전문 Desk
지역사회, 날씨, 문화, 교통, 사건·사고 등 일상에 닿는 뉴스를 전합니다.

서울 영하 1.5도 첫얼음…내일 중부 비로 빙판길 주의
올가을 최저 기온을 기록한 가운데 내일 중부지방에 비가 예보되면서 체감 온도가 더 낮아지고 빙판길 위험이 커질 전망이다.

생명안전기본법 12월 시행…안전권 실질 보장 방안 점검
오는 12월 3일 시행되는 생명안전기본법에 따라 국민 안전권이 법률상 기본권으로 명시된다. 정부는 법 제정 성과를 '대책 수'가 아닌 '실제 생명 구호'로 평가하겠다는 기준을 세우고, 예방과 취약자 보호 중심으로 안전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

대법, 김건희 추가 구속영장…최대 8개월 더 수감
구속 기간 만료(31일)를 사흘 앞두고 대법원이 김건희 여사에 대한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에 따라 김 여사는 석방 없이 남은 대법원 재판을 구치소에서 받게 됐다.

구룡마을 화재, 대모지하차도 옆 전면통제…우회 필요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로 양재대로 대모지하차도 옆 구간이 전면 통제됐다. 인명 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화재 원인과 통제 해제 시점은 파악 중이다.
주거지원, 복지, 돌봄, 교육·건강 등 생활 기반 정책과 현장을 다룹니다.

100인 이상 사업장, 2028년부터 퇴직급여 사외적립 의무화
정부가 퇴직금 체불을 막기 위해 2028년부터 10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퇴직급여 사외적립을 단계적으로 의무화한다. 내년을 준비 기간으로 두고 있으며, 수익률 제고를 위해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과 디폴트옵션 적용 시점 단축도 추진된다.

서울 아파트 월세 비중 51%…평균 월세 166만 원
올해 1∼9월 서울 아파트 임대차 시장에서 월세 거래 비중이 처음으로 절반을 넘어섰다. 전세 거래가 급감하며 월세가 전세를 추월했고, 평균 월세도 166만 원까지 오르는 등 임차인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김제 축제 식중독 930명…시, 검사 전 보험 접수 지원
김제 지평선축제에서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 방문객이 930명으로 늘었다. 김제시는 최종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이라도 피해자들이 보험 청구를 통해 신속히 구제받을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

국민연금 주식 182조 증발…반도체株 손실 72%
국민연금이 보유한 상장사 주식 평가액이 3달 반 만에 182조 원 넘게 줄며 7분기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전체 손실의 70% 이상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나왔고, 상반기 수익을 대부분 반납한 셈이다.
집값, 통신비, 금융, 고용, 물가 등 가계와 직접 연결되는 경제를 다룹니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연내 최저…강남 하락·경기 남부 2%대 강세
10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월 대비 0.61% 오르는 데 그쳐 연내 최저 상승률을 기록했다. 강남·서초는 매매·전세가 동반 하락한 반면 노원·종로 등 강북권과 화성 동탄 등 경기 남부는 2%대 강세를 보이며 지역별 온도차가 뚜렷했다.

김장철 배추·무 안정…마늘·양파 비축 확대
11월 본격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와 무는 공급이 안정될 전망이지만, 마늘과 양파는 저장량 감소로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비축물량 확대와 할인지원으로 대응한다.

MMA2026 라인업 26팀 확정…초대권 이벤트 11월 4일까지
MMA2026이 11월 14~1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며, 아이오아이 재결합 등 26팀이 출연한다. 멜론은 11월 4일까지 초대권 224장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대지급금 부정수급 신고 포상금 2억 원…내년 1월 시행
내년부터 체불임금 대지급금 부정수급을 신고하면 최대 2억 원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기존 1억 원에서 2배로 인상된 것으로, 누적 회수율 29.9%에 그친 기금 재정 건전성 악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