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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원시동 질산 누출…주민 창문 닫고 우회
10시간 전

안산 원시동 질산 누출…주민 창문 닫고 우회

경기 안산시 단원구 원시동 반도체 부품 공장에서 질산이 누출돼 인근 주민에게 창문을 닫고 차량을 우회하라는 안내가 내려졌다. 소방 당국은 장비 13대와 인력 28명을 투입해 안전 조치를 진행 중이며, 인명 피해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국립공원 탐방로 148곳 통제…소방헬기 10대 우선 출동
10시간 전

국립공원 탐방로 148곳 통제…소방헬기 10대 우선 출동

가을철 산불 예방을 위해 11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국립공원 탐방로 148개 구간 출입이 통제된다. 소방청도 같은 기간 산불 대응 체계를 강화해 헬기 10대를 우선 출동시키고, 건조·강풍 특보 시 순찰을 하루 3회로 늘린다.

토핑 요거트 당류 최대 3배…포화지방 57% 제품도
11시간 전

토핑 요거트 당류 최대 3배…포화지방 57% 제품도

한국소비자원이 시판 토핑 요거트 16개 제품을 분석한 결과, 당류가 일반 플레인 요거트의 최대 3배에 달하고 일부 제품은 한 개만 먹어도 하루 포화지방 기준치의 절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 간 가격 차이는 최대 5배, 온라인 정보와 실제 표시가 다른 사례도 확인됐다.

빌라 면적 660→1000㎡ 확대…일조권 기준도 12일 완화
12시간 전

빌라 면적 660→1000㎡ 확대…일조권 기준도 12일 완화

오는 12일부터 다세대·다가구주택을 지을 수 있는 면적이 660㎡에서 1000㎡로, 다가구주택 층수는 3층에서 4층으로 늘어난다. 일조권 기준도 사선 꺾임에서 고정 이격으로 바뀌어 설계 자율성이 커진다.

주거지원, 복지, 돌봄, 교육·건강 등 생활 기반 정책과 현장을 다룹니다.

전자담배서 1군 발암물질 검출…합성니코틴 액상형 집중 점검
3일 전

전자담배서 1군 발암물질 검출…합성니코틴 액상형 집중 점검

식약처가 국내 판매 담배 465개 제품의 유해성분 검사 결과를 공개한 가운데, 궐련형과 액상형 전자담배에서도 IARC 1군 발암물질이 확인됐다.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는 이달 24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집중 점검 대상이다.

아주대병원 소아응급 전문의 7명 사직 의사…내일부터 성인 초중증만 수용
5일 전

아주대병원 소아응급 전문의 7명 사직 의사…내일부터 성인 초중증만 수용

경찰 압수수색 논란 이후 아주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전문의 9명 중 7명이 사직 의사를 밝혔다. 병원은 내일부터 16세 이상 성인 환자 중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초중증 환자만 제한적으로 받는다.

100인 이상 사업장, 2028년부터 퇴직급여 사외적립 의무화
6일 전

100인 이상 사업장, 2028년부터 퇴직급여 사외적립 의무화

정부가 퇴직금 체불을 막기 위해 2028년부터 10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퇴직급여 사외적립을 단계적으로 의무화한다. 내년을 준비 기간으로 두고 있으며, 수익률 제고를 위해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과 디폴트옵션 적용 시점 단축도 추진된다.

서울 아파트 월세 비중 51%…평균 월세 166만 원
10월 20일

서울 아파트 월세 비중 51%…평균 월세 166만 원

올해 1∼9월 서울 아파트 임대차 시장에서 월세 거래 비중이 처음으로 절반을 넘어섰다. 전세 거래가 급감하며 월세가 전세를 추월했고, 평균 월세도 166만 원까지 오르는 등 임차인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집값, 통신비, 금융, 고용, 물가 등 가계와 직접 연결되는 경제를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