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IGHBORNEWS — 시민·가구에 미치는 뉴스

8월부터 10월까지 마약 특별단속…휴가철·추석·핼러윈 집중
8월 휴가철과 추석 연휴, 핼러윈 시즌을 앞두고 정부가 마약류 특별단속에 나선다. 클럽과 유흥주점, 공항과 항만에서 합동단속이 이뤄지며 케타민 등 의료용 마약류 불법유통도 집중적으로 적발한다.

폭염 장기화에 취약계층 밀착 관리 나선 정부
정부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일부 지역에 가뭄 피해가 우려되자 대응에 나섰다. 쪽방촌 주민과 독거노인, 택배기사 등 취약계층을 집중 관리하고 농수산물 가격 변동도 예의주시하기로 했다.

알뜰폰도 데이터 다 써도 계속 쓴다…내달부터 안심옵션 도입
다음 달부터 알뜰폰 가입자도 데이터를 다 소진한 뒤에도 일정 속도로 인터넷을 계속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1일 알뜰폰에도 이동통신 3사의 ‘데이터 안심옵션(QoS)’ 요금제를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내용의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전국 노후교량 57곳 안전조치 필요…E등급 4곳에 21억 긴급 지원
전국 노후교량 합동점검 결과 안전조치가 시급한 E등급 교량 4곳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1억 원이 즉시 지원된다. D등급 53곳을 포함해 모두 57곳은 예산 부족으로 그동안 조치가 미뤄져 왔다.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92개 시군구로 확대…417명 참여
다음 달 3일부터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지역이 92개 시군구로 늘어난다. 참여 의사도 417명으로 확대돼 더 많은 치매환자가 거주지 가까이에서 관리받을 수 있게 됐다.

이주배경청소년들 산림헬기 진로체험…직업 세계 직접 경험
양산에 사는 이주배경청소년 17명이 산림헬기 조종사와 정비사 등 특수 직업을 직접 체험했다.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양산산림항공관리소는 7월 31일 이들을 대상으로 진로체험학습을 진행했다.

한국형 이지스구축함 건조 본격화…2032년 해군 인도
국내 기술로 처음 건조하는 한국형 이지스구축함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방위사업청은 31일 한화오션과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계약을 체결했으며, 2032년 해군에 인도할 예정이다.

보훈의료대상자 내일부터 동네병원서 치매검사비 지원받는다
보훈의료대상자도 8월 1일부터 거주지 인근 병·의원과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검사비와 치료관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소득기준에 따라 검사비는 최대 15만 원, 관리비는 월 최대 3만 원까지 받는다.

한칠레 핵심광물 협력 강화…구리·리튬 공급망 확대
칠레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을 계기로 한국과 칠레가 핵심광물 협력을 한 단계 높였다. 반도체·배터리 기업들은 구리와 리튬을 더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길이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