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IGHBORNEWS — 시민·가구에 미치는 뉴스
전문 Desk
지역사회, 날씨, 문화, 교통, 사건·사고 등 일상에 닿는 뉴스를 전합니다.

귀경길 부산→서울 5시간 50분…영동선 정체 오후 10시 해소
한글날 연휴 마지막 날인 11일, 서울 방향 고속도로가 귀경 차량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최대 5시간 50분이 걸리며, 영동선과 서울양양선 등 동해안 구간의 혼잡이 두드러진다.

아동학대 녹음파일 증거 배제…피해 진술은 유효
학부모가 자녀 가방에 녹음기를 넣어 확보한 교실 대화 파일은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으로 증거능력이 없지만, 피해 아동이 조사부터 법정까지 일관되게 한 진술은 별도 증거로 인정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금융사 7곳 보안예산 삭감…집행률 69.6% 그쳐
금융권 해킹 위협이 커지는 가운데 주요 금융사 7곳이 올해 보안 예산을 줄였고, 지난해 집행률은 평균 69.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일 전국 비에 기온 뚝…일교차 15도 복장 조절
연휴 마지막 날인 11일 전국에 비가 내리며 아침 최저 10도까지 떨어져 쌀쌀하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져 겉옷 준비가 필요하다.
주거지원, 복지, 돌봄, 교육·건강 등 생활 기반 정책과 현장을 다룹니다.

태아기 노출 33명 판정 미뤄…29명 5년 넘게 대기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신청자 중 아직 판정을 받지 못한 75명 가운데 44%가 태아기 노출자이며, 이들 대부분은 5년 넘게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정부는 인과관계 연구 결과가 없다는 이유로 판정을 보류 중이다.

소아병원 74.6% 전문의 부족…절반 4년 내 진료유지 불가
전국 소아청소년병원 10곳 중 7곳 이상이 전문의 부족을 호소하며, 60.6%는 이미 진료를 축소한 경험이 있다. 채용난 속에 대표원장이 주 52시간을 초과해 야간·입원 진료를 메우는 구조가 이어지고, 현재 여건이 지속되면 절반 이상이 4년 안에 현재 진료 수준을 유지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임신당뇨병 인슐린 치료 산모 자녀, 2형 당뇨병 위험 4.3배
임신 중 인슐린 치료가 필요했던 산모의 자녀는 성장 과정에서 2형 당뇨병 위험이 4.3배, 1형 당뇨병 위험도 1.9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 치과 임플란트 사고 2건…구, 의원급 안전기준 건의
강남구 관내 치과에서 임플란트 시술 중 사망 사고가 두 차례 발생하자, 강남구가 의원급 의료기관의 중대사고 보고 의무와 수면마취 안전기준 등 제도적 공백을 개선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국회에 4개 과제를 건의했다.
집값, 통신비, 금융, 고용, 물가 등 가계와 직접 연결되는 경제를 다룹니다.

대지급금 부정수급 신고 포상금 2억 원…내년 1월 시행
내년부터 체불임금 대지급금 부정수급을 신고하면 최대 2억 원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기존 1억 원에서 2배로 인상된 것으로, 누적 회수율 29.9%에 그친 기금 재정 건전성 악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2금융권까지 해킹 확산…금융위, 전 금융권 긴급소집
시중은행에서 시작된 해킹 피해가 캐피탈·저축은행 등 2금융권으로 번지자, 금융위원회가 당초 계획을 앞당겨 10월 4일 전 금융권 긴급 점검회의를 연다.

서울 집값 '역대 최장' 86주 상승…강남·용산은 하락, 외곽이 끌어올렸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86주 연속 상승하며 역대 최장 기록을 갱신했다. 하지만 강남3구와 용산구는 하락 전환하며 고가 지역은 약세를 보인 반면, 서대문·성북·노원 등 외곽 중위권 지역이 전체 상승을 견인하는 '양극화' 장세가 뚜렷하다.

초록우산 경북, 셀드로우에 ‘나눔기업’ 현판 전달
2025년부터 폼클렌징·패드 등 총 1억 416만 원 상당 물품 후원으로 지역 아동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