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IGHBORNEWS — 시민·가구에 미치는 뉴스
전문 Desk
지역사회, 날씨, 문화, 교통, 사건·사고 등 일상에 닿는 뉴스를 전합니다.

좌회전 대기 중 깜빡이 소등…공익신고 시 과태료 4만원
좌회전 전용차로에서 적색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방향지시등을 끄면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경찰이 연말까지 집중 단속에 나서면서 현장 적발 시 범칙금 3만원, 공익신고 시 과태료 4만원이 부과된다.

네이버·카카오·토스 장기 미사용 잔액 255억…연 1회 통지·간편 환급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에서 1~2년 이상 쓰지 않은 선불 잔액이 있다면, 이제 공식 채널로 통지를 받고 안내된 메뉴를 통해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에어건 항문 상해 60대 업주 징역 3년…배우자 협박은 공소기각
경기 화성시 금속세척업체 대표가 태국 국적 노동자의 항문에 산업용 에어건을 쏴 중상을 입힌 사건에서 수원지법이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고의적 폭행을 인정했지만, 배우자의 협박 혐의는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아 공소 기각했다.

서울 다중운집장소 순찰 강화…불심검문·관계성 범죄 엄정 대응
10월 14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주요 다중운집장소에서 경찰의 가시적 순찰과 선제적 불심검문이 강화된다. 인천 흉기 난동 사건의 모방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에 대한 당일 조사 원칙도 적용된다.
주거지원, 복지, 돌봄, 교육·건강 등 생활 기반 정책과 현장을 다룹니다.

전자바우처 결제 때 위치 확인…허위청구 2차땐 영업취소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이용자와 제공기관은 앞으로 결제 때 위치정보 확인과 QR·생체인증을 거쳐야 한다. 부정수급 적발액이 4년 만에 6배 넘게 늘면서 정부가 전 주기 관리 강화에 나섰다.

80세 이상 온열 사망 70% 급증…집에서 환자 49% 늘어
올여름 온열질환자는 줄었지만 사망자는 24% 늘었고, 증가분은 모두 80세 이상 고령층에서 나왔다. 특히 집에서 발생한 환자와 사망자가 급증하면서 폭염 대응의 사각지대가 주거공간으로 옮겨갔다는 지적이 나온다.

태아기 노출 33명 판정 미뤄…29명 5년 넘게 대기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신청자 중 아직 판정을 받지 못한 75명 가운데 44%가 태아기 노출자이며, 이들 대부분은 5년 넘게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정부는 인과관계 연구 결과가 없다는 이유로 판정을 보류 중이다.

소아병원 74.6% 전문의 부족…절반 4년 내 진료유지 불가
전국 소아청소년병원 10곳 중 7곳 이상이 전문의 부족을 호소하며, 60.6%는 이미 진료를 축소한 경험이 있다. 채용난 속에 대표원장이 주 52시간을 초과해 야간·입원 진료를 메우는 구조가 이어지고, 현재 여건이 지속되면 절반 이상이 4년 안에 현재 진료 수준을 유지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집값, 통신비, 금융, 고용, 물가 등 가계와 직접 연결되는 경제를 다룹니다.

MMA2026 라인업 26팀 확정…초대권 이벤트 11월 4일까지
MMA2026이 11월 14~1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며, 아이오아이 재결합 등 26팀이 출연한다. 멜론은 11월 4일까지 초대권 224장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대지급금 부정수급 신고 포상금 2억 원…내년 1월 시행
내년부터 체불임금 대지급금 부정수급을 신고하면 최대 2억 원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기존 1억 원에서 2배로 인상된 것으로, 누적 회수율 29.9%에 그친 기금 재정 건전성 악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2금융권까지 해킹 확산…금융위, 전 금융권 긴급소집
시중은행에서 시작된 해킹 피해가 캐피탈·저축은행 등 2금융권으로 번지자, 금융위원회가 당초 계획을 앞당겨 10월 4일 전 금융권 긴급 점검회의를 연다.

서울 집값 '역대 최장' 86주 상승…강남·용산은 하락, 외곽이 끌어올렸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86주 연속 상승하며 역대 최장 기록을 갱신했다. 하지만 강남3구와 용산구는 하락 전환하며 고가 지역은 약세를 보인 반면, 서대문·성북·노원 등 외곽 중위권 지역이 전체 상승을 견인하는 '양극화' 장세가 뚜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