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IGHBORNEWS — 시민·가구에 미치는 뉴스

아파트 월세 162만원 첫 돌파…중대형 오피스텔 대체 부상
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과 전세 매물 부족으로 주거비 부담이 커지자, 중대형 오피스텔이 대체 주거상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달 서울 오피스텔 월세가격은 통계 집계 이후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고, 고가 분양 단지에도 청약 수요가 몰렸다.

서울 아파트값 1년새 15%↑…8월 거래량 46% 급감
7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14.56% 상승하며 동남권과 초소형 아파트가 상승을 주도했다. 그러나 8월 들어 매매 거래량은 전월 대비 46.2% 급감했고, 전세 시장은 갱신계약 비중이 58.9%로 늘며 주거 이동 위축이 관찰됐다.

유류세 인하 11월30일까지 연장…휘발유 15%·경유 25% 유지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자 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인하 조치를 2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휘발유 15%, 경유·부탄 25%의 현행 인하폭을 그대로 유지한다.

촉감완구 76개 중 9개서 유해물질…KC 마크 확인 당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촉감완구 76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9개에서 안전기준을 초과한 유해물질이 검출됐다. 어린이용뿐 아니라 성인용 제품에서도 발견됐다.

부천시, 주민 1만7164명 개인정보 유출…자료 회수·파기
부천시 원종1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등록 사실조사 과정에서 통장 22명에게 주민번호 등 민감정보가 포함된 1만7164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정황이 확인됐다.

실종 허위종결 경찰관 구속기소…전수조사서 25건 추가 적발
제주 서부경찰서 실종사건 허위 종결 혐의 경찰관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공전자기록 위작 등 혐의를 추가했고, 제주경찰청 전수조사에서도 부적절 사례 25건이 추가로 확인됐다.

제주·남해안 비 예보…해상 물결 최고 3.5m
18일 제주와 남해안,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예보된 가운데, 제주 산지에는 이틀간 8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해상에서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이며 물결이 최고 3.5m까지 높게 일겠다.

롤케이크 상자에 마약 은닉…밀수·유통 일당 30명 검거
서울경찰청이 국정원 첩보와 세관 협조로 동남아발 마약 밀수·유통 일당 30명을 검거하고 시가 60억원 상당의 마약류를 압수했다. 은닉 수법이 일상용품으로 다양화됨에 따라 경찰은 신고 포상금 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CT 한 번에 자연방사선 1년 5개월분…꼭 필요할 때만
CT 한 번을 찍으면 자연방사선 1년 5개월분에 해당하는 방사선에 노출된다. 하지만 의학적 필요성이 더 크다면 검사를 미루는 게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

리가쿠·도호쿠대, X선 계측 연구소 설립
X선 분석 장비 기업 리가쿠와 도호쿠 대학이 차세대 X선 계측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소를 세운다. 연구소는 도호쿠 대학 내에 설치되며 반도체·소재 분야 산학 협력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디지털자산 궁금증 풀어주는 무료특강 성황
블록체인과 코인의 차이를 알고 싶은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제2서울핀테크랩이 지난 25일 마포구에서 연 세 번째 대시민특강에 디지털자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대거 참여했다.

건국대 실감미디어 체험행사 18일부터 성수동서 열려
서울 성수동에서 건국대 실감미디어 교육·연구 성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8월 18일부터 29일까지 건국대 서울캠퍼스 새천년관과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진행된다.

안동·봉화 일부 소나무숲 재선충병 공동방제 나선다
경북 안동시와 봉화군 일부 지역 소나무숲이 소나무재선충병 공동방제구역으로 묶인다. 감염목 반경 2㎞ 이내를 집중 예찰·방제해 울진 금강송 등 주요 소나무숲을 보호하는 게 목표다.

충주 망대봉 산림보호구역 안내판 설치…생태계 보전 강화
충주와 단양 일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에서 노후 안내시설이 정비되고 생태계 기능을 되살리는 사업이 추진된다. 이달 말 충주 망대봉 구역에 안내 입간판이 설치된 데 이어 약 40ha 규모의 기능증진사업도 진행될 예정이다.

서초구 노인 복지관 분리배출 캠페인 주민 생활 쓰레기 처리 도와
서초구에 사는 어르신들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직접 나섰다. 서초구립중앙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5일 친환경마을수호봉사단 소속 어르신들과 함께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는 거리 캠페인을 열었다.

유미의 세포들과 방 탈출하며 탄소중립 배운다
서울 홍대에 '유미의 세포들' 캐릭터와 함께 방 탈출 임무를 해결하며 탄소중립을 체험하는 공간이 문을 연다. 22일부터 30일까지 마포구 홍대 스타스퀘어에서 무료로 운영되며 별도 예약 없이 현장 신청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