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IGHBORNEWS — 시민·가구에 미치는 뉴스
전문 Desk
지역사회, 날씨, 문화, 교통, 사건·사고 등 일상에 닿는 뉴스를 전합니다.

서울 다중운집장소 순찰 강화…불심검문·관계성 범죄 엄정 대응
10월 14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주요 다중운집장소에서 경찰의 가시적 순찰과 선제적 불심검문이 강화된다. 인천 흉기 난동 사건의 모방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에 대한 당일 조사 원칙도 적용된다.

가을비 그치고 내일 아침 '뚝'…서울 9도 강풍 주의
가을비가 그친 뒤 북쪽 한기가 밀려오며 내일 아침 내륙 대부분 지역 기온이 한 자릿수로 떨어진다. 전국적으로 강한 바람이 불고 해상에는 높은 물결이 일어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인천 흉기난동에 경찰, 다중밀집장소 집중 배치…온라인 예고글 단속
인천 남동구 구월동 마트 식당가에서 발생한 흉기난동 사건 직후, 경찰청이 전국 다중밀집장소에 경찰력을 집중 배치하고 공공장소 흉기 소지와 온라인 범죄 예고글에 대한 선제적 단속을 강화한다.

한남3구역 등 11곳 연내 착공…서울시, 행정 패스트트랙 지원
서울시가 올해 착공 목표 3만호 중 절반(약 1만5000호)을 달성한 가운데, 연내 착공이 남은 한남3구역, 방배13구역 등 11개 정비사업장(1만6117호) 거주자와 조합원을 대상으로 행정 패스트트랙과 현장 갈등 관리 지원을 약속했다.
주거지원, 복지, 돌봄, 교육·건강 등 생활 기반 정책과 현장을 다룹니다.

80세 이상 온열 사망 70% 급증…집에서 환자 49% 늘어
올여름 온열질환자는 줄었지만 사망자는 24% 늘었고, 증가분은 모두 80세 이상 고령층에서 나왔다. 특히 집에서 발생한 환자와 사망자가 급증하면서 폭염 대응의 사각지대가 주거공간으로 옮겨갔다는 지적이 나온다.

태아기 노출 33명 판정 미뤄…29명 5년 넘게 대기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신청자 중 아직 판정을 받지 못한 75명 가운데 44%가 태아기 노출자이며, 이들 대부분은 5년 넘게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정부는 인과관계 연구 결과가 없다는 이유로 판정을 보류 중이다.

소아병원 74.6% 전문의 부족…절반 4년 내 진료유지 불가
전국 소아청소년병원 10곳 중 7곳 이상이 전문의 부족을 호소하며, 60.6%는 이미 진료를 축소한 경험이 있다. 채용난 속에 대표원장이 주 52시간을 초과해 야간·입원 진료를 메우는 구조가 이어지고, 현재 여건이 지속되면 절반 이상이 4년 안에 현재 진료 수준을 유지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임신당뇨병 인슐린 치료 산모 자녀, 2형 당뇨병 위험 4.3배
임신 중 인슐린 치료가 필요했던 산모의 자녀는 성장 과정에서 2형 당뇨병 위험이 4.3배, 1형 당뇨병 위험도 1.9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집값, 통신비, 금융, 고용, 물가 등 가계와 직접 연결되는 경제를 다룹니다.

MMA2026 라인업 26팀 확정…초대권 이벤트 11월 4일까지
MMA2026이 11월 14~1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며, 아이오아이 재결합 등 26팀이 출연한다. 멜론은 11월 4일까지 초대권 224장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대지급금 부정수급 신고 포상금 2억 원…내년 1월 시행
내년부터 체불임금 대지급금 부정수급을 신고하면 최대 2억 원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기존 1억 원에서 2배로 인상된 것으로, 누적 회수율 29.9%에 그친 기금 재정 건전성 악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2금융권까지 해킹 확산…금융위, 전 금융권 긴급소집
시중은행에서 시작된 해킹 피해가 캐피탈·저축은행 등 2금융권으로 번지자, 금융위원회가 당초 계획을 앞당겨 10월 4일 전 금융권 긴급 점검회의를 연다.

서울 집값 '역대 최장' 86주 상승…강남·용산은 하락, 외곽이 끌어올렸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86주 연속 상승하며 역대 최장 기록을 갱신했다. 하지만 강남3구와 용산구는 하락 전환하며 고가 지역은 약세를 보인 반면, 서대문·성북·노원 등 외곽 중위권 지역이 전체 상승을 견인하는 '양극화' 장세가 뚜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