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IGHBORNEWS — 시민·가구에 미치는 뉴스
전문 Desk
지역사회, 날씨, 문화, 교통, 사건·사고 등 일상에 닿는 뉴스를 전합니다.

기름값 23주 연속 하락…최고가 유지가 하한선 역할
국제유가가 오르는 가운데 국내 휘발유·경유 가격은 23주 연속 내리며 1,800원대에 머물고 있다.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을 유지하면서 국제 변동 충격을 막고 있기 때문이다.

사설 구급차 전도에 환자 추가 부상…경찰, 운전 미숙 조사
전북 군산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사설 구급차가 전도되며 다리 골절 환자가 추가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운전자의 '핸들 떨림' 진술을 토대로 운전 미숙 가능성을 조사 중이다.

오세훈 1심 뒤집은 무죄…'명태균 진술' 신빙성 인정 안 해
서울고법 형사7부(구회근 부장판사)가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항소심에서 1심 벌금 1000만원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 이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이어 같은 재판부가 두 번째로 1심 유죄를 뒤집은 사례다.

강남·서초 아파트값 10주 연속 하락…매물 30% 증가
서울 강남·서초 아파트값이 10주 연속 하락하고 매물이 쌓이는 등 주택시장에서 하향 안정 지표가 나타나고 있다. 정부는 이를 투기수요 억제 효과로 보고 중장기적으로 공급 확대가 시장 안정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주거지원, 복지, 돌봄, 교육·건강 등 생활 기반 정책과 현장을 다룹니다.

서울 아파트 월세 비중 51%…평균 월세 166만 원
올해 1∼9월 서울 아파트 임대차 시장에서 월세 거래 비중이 처음으로 절반을 넘어섰다. 전세 거래가 급감하며 월세가 전세를 추월했고, 평균 월세도 166만 원까지 오르는 등 임차인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김제 축제 식중독 930명…시, 검사 전 보험 접수 지원
김제 지평선축제에서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 방문객이 930명으로 늘었다. 김제시는 최종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이라도 피해자들이 보험 청구를 통해 신속히 구제받을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

국민연금 주식 182조 증발…반도체株 손실 72%
국민연금이 보유한 상장사 주식 평가액이 3달 반 만에 182조 원 넘게 줄며 7분기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전체 손실의 70% 이상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나왔고, 상반기 수익을 대부분 반납한 셈이다.

초진 비대면진료, 거주지 시·도 내 허용…처방 7일 제한
12월 24일부터 대면 진료 이력이 없어도 거주지와 같은 시·도에 있는 의원에서 초진 비대면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다만 처방은 7일 이내로 제한되고 비만치료제 등 오남용 우려 약물은 금지된다.
집값, 통신비, 금융, 고용, 물가 등 가계와 직접 연결되는 경제를 다룹니다.

김장철 배추·무 안정…마늘·양파 비축 확대
11월 본격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와 무는 공급이 안정될 전망이지만, 마늘과 양파는 저장량 감소로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비축물량 확대와 할인지원으로 대응한다.

MMA2026 라인업 26팀 확정…초대권 이벤트 11월 4일까지
MMA2026이 11월 14~1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며, 아이오아이 재결합 등 26팀이 출연한다. 멜론은 11월 4일까지 초대권 224장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대지급금 부정수급 신고 포상금 2억 원…내년 1월 시행
내년부터 체불임금 대지급금 부정수급을 신고하면 최대 2억 원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기존 1억 원에서 2배로 인상된 것으로, 누적 회수율 29.9%에 그친 기금 재정 건전성 악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2금융권까지 해킹 확산…금융위, 전 금융권 긴급소집
시중은행에서 시작된 해킹 피해가 캐피탈·저축은행 등 2금융권으로 번지자, 금융위원회가 당초 계획을 앞당겨 10월 4일 전 금융권 긴급 점검회의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