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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차계약 신고 때 관리비도 함께 내야…편법 인상 차단
앞으로 민간임대주택 임대사업자는 임대차계약을 신고할 때 관리비와 사용료도 함께 신고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이를 골자로 한 민간임대주택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다음 달 24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대통령 “미래대응기금 신설”…AI 호황 세수 전략 투자
이재명 대통령이 반도체 호황에 따른 대규모 추가 세수를 미래대응기금을 통해 전략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기금은 미래·청년·지방·교육 등 4대 분야에 집중된다.

상반기 육아휴직 10만명 돌파…아빠 10명 중 4명 썼다
올해 상반기 육아휴직을 쓴 근로자가 10만명을 넘었다. 특히 남성 육아휴직 비중이 38.8%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아빠 육아휴직이 보편화되고 있다.

빛의 위원회 출범…12·3 계엄 항거 기록 남긴다
12·3 비상계엄에 맞서 싸운 국민의 용기를 기록으로 남기는 대통령 직속 '빛의 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위원회는 기록물 수집과 보존, 기념사업을 통해 민주주의 정신을 후대에 전할 계획이다.

방학 중 초등생 돌봄센터 2500곳서 점심·저녁 제공
오는 27일부터 전국 2500개 돌봄센터에서 방학 중 초등학생에게 점심과 저녁을 제공하는 '틈새돌봄 사업'이 시작된다. 학기 중 돌봄센터를 이용하지 않던 맞벌이 가정 자녀도 신청할 수 있다.

QR코드 찍었는데 가짜라면 큐싱 의심하세요
식품 정보를 확인하려고 찍은 QR코드가 가짜일 수 있다. 정품 포장을 모방한 가짜 제품에 허위 QR코드를 인쇄하거나 정상 QR코드 위에 가짜 스티커를 덧씌워 개인정보를 빼내는 큐싱(Qshing) 사기를 조심해야 한다.

야구장 관람석에서 핫도그 등 조리식품 이동판매 허용
앞으로 야구장 관람석에서도 핫도그 같은 조리식품을 자리에서 바로 살 수 있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규제합리화위원회는 13일 체육시설 내 조리식품 이동판매를 허용하는 규제 합리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포항·경산에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야외활동 즉시 중단해야
경북 포항과 경산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 이 지역 주민은 야외활동을 즉시 중단하고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

폭염특보 때 119구급차 1668대 전국 가동
폭염이 심해지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소방청은 구급차 1668대와 구급대원 1만 4412명을 투입해 폭염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