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뉴스 | NEIGHBORNEWS
기후·에너지·재난·생활환경의 변화가 건강, 주거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다룹니다.

안동·봉화 일부 소나무숲 재선충병 공동방제 나선다
경북 안동시와 봉화군 일부 지역 소나무숲이 소나무재선충병 공동방제구역으로 묶인다. 감염목 반경 2㎞ 이내를 집중 예찰·방제해 울진 금강송 등 주요 소나무숲을 보호하는 게 목표다.

충주 망대봉 산림보호구역 안내판 설치…생태계 보전 강화
충주와 단양 일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에서 노후 안내시설이 정비되고 생태계 기능을 되살리는 사업이 추진된다. 이달 말 충주 망대봉 구역에 안내 입간판이 설치된 데 이어 약 40ha 규모의 기능증진사업도 진행될 예정이다.

서초구 노인 복지관 분리배출 캠페인 주민 생활 쓰레기 처리 도와
서초구에 사는 어르신들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직접 나섰다. 서초구립중앙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5일 친환경마을수호봉사단 소속 어르신들과 함께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는 거리 캠페인을 열었다.

유미의 세포들과 방 탈출하며 탄소중립 배운다
서울 홍대에 '유미의 세포들' 캐릭터와 함께 방 탈출 임무를 해결하며 탄소중립을 체험하는 공간이 문을 연다. 22일부터 30일까지 마포구 홍대 스타스퀘어에서 무료로 운영되며 별도 예약 없이 현장 신청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재생에너지 계통 우선 접속 길 열린다 7개 법안 국회 통과
햇빛소득마을처럼 공익 목적의 재생에너지 사업은 전력계통에 더 쉽게 연결할 수 있게 된다. 제도는 15년 만에 바뀌어 앞으로 정부 입찰을 통해 사업자가 선정되는 방식으로 개편된다.

정부 가뭄 대비 행동요령 발표
가뭄이 장기화되면서 정부가 생활과 농업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절수 행동요령을 제시했다. 설거지와 세탁 시 물을 받아 사용하고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를 따라야 한다.

폐이차전지 재활용 기준 완화…재생원료 인정범위 확대
폐이차전지 재활용 원료물질 인정 기준이 기존 니켈 함량 10% 이상에서 니켈·코발트 합계 13% 이상으로 확대된다. 운송·보관 안전기준 적용 대상도 전기차에서 하이브리드차, 수소차, 건설·농업기계, 전기저장설비까지 넓어진다.

서귀포시 가로수에 시민 이름 거는 이유
제주 서귀포시가 가로수에 시민 이름과 QR표찰을 붙이고 관리 이력을 투명하게 공개한 사례가 전국 최우수로 선정됐다. 산림청이 19일 발표한 우수사례에는 청주시와 경주시 등 5곳이 포함돼 향후 전국 지방정부의 참고 모델로 활용된다.

태양광·풍력 이격거리 상한 법제화…주거지역 200m·1500m로 통일
지자체별로 달랐던 태양광과 풍력 발전설비의 이격거리 규제가 국가 차원의 상한으로 통일된다. 주거지역 기준 태양광은 최대 200m, 풍력은 1500m 이내로 제한해 규제 합리화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도모한다.

봉화군에 임업기계 통합 관리시설 생겼다
경북 봉화군 춘양면에 고성능 임업기계를 한곳에서 보관하고 정비할 수 있는 장비고가 문을 열었다.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이 시설을 8월부터 본격 운영하며 산림조합과 영림단에는 장비를 무상으로 빌려주기로 했다.

재생에너지 출력제어 올해 급증? 사실은 지난해와 비슷
올해 재생에너지 출력제어량이 급증해 대정전 우려가 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 올해 상반기 출력제어량은 164GWh로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이며 제어율은 0.3%에 불과하다.

2030년까지 플라스틱 원료 30% 감축 추진
정부가 2030년까지 폐플라스틱 발생량 대비 신규 플라스틱 원료 사용을 30% 이상 줄이고 재생원료 사용을 확대한다. 대상은 제품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이며, 재생원료 사용 시 부담금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

소양호 녹조 관리 강화로 먹는 물 안전 확보
소양강댐 상류 녹조 발생 빈도가 낮아진다. 수도권 주민 2,500만 명의 먹는 물 불안이 줄어든다.

플라스틱 줄이는 일상 실천법
일상에서 작은 변화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다. 장바구니 사용, 텀블러 활용 등 간단한 실천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구의 날 10분 소등으로 지구 휴식 선물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10분간 소등하면 지구에 휴식을 줄 수 있다.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 캠페인은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환경 보호에 기여한다.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 서약 캠페인 시작
중동전쟁으로 석유 및 나프타 수급 불안이 커지면서 플라스틱 소비 감축이 시급해졌다. 이달부터 6개월간 일회용 컵 하나 분량의 플라스틱을 줄이는 실천 서약이 대대적으로 추진된다.

유출지하수 활용 확대, 냉난방·청소·조경까지 이중 활용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30년까지 유출지하수 활용률을 10%에서 20%로 늘리기 위해 전국 지방정부 설명회를 열고 국고보조사업을 확대한다. 지하철과 대형건물에서 발생하는 지하수를 냉난방과 청소, 조경 등에 이중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해적생물로 만든 친환경 의류, 바다사막화 해결 실마리
우리나라 앞바다의 골칫덩어리인 불가사리와 성게가 기능성 의류 원료로 재탄생했다. 쿨베어스는 이들에서 추출한 탄산칼슘을 활용해 내구성을 높인 친환경 섬유를 개발했다.

소양강댐 상류 녹조 사전 차단 대책 가동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소양강댐 상류 녹조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총력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댐 상류 58~43km 구간에서 발생하는 여름철 녹조를 물관리 개선과 오염원 관리로 해결할 계획이다.

재생원료로 종량제봉투 생산 현장 점검
기후에너지환경부 금한승 제1차관이 4일 경기도 시흥과 화성 소재 업체를 방문해 재생원료 사용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 중동전쟁으로 인한 폴리에틸렌 공급 차질을 대체하기 위한 현장 의견 청취와 설비 확인이 진행된다.

토양 기술 국가표준 제정 안내서 발간
국내 토양 기술의 국가표준(KS) 제정을 돕기 위해 환경분야 최초로 고유표준 제정 안내서가 4월 6일 배포된다. 민간과 학계의 고유한 환경기술이 국가표준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갯벌 5개 구역 지정, 안전관리 강화
해양수산부가 갯벌 보전·안전관리·휴식·생산·체험구역 등 5개 유형의 갯벌안전관리구역을 지정하고 지역별 관리계획을 수립한다.

2026년 가뭄 종합대책 발표, 취약지역 선제적 관리
행정안전부는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2026년 가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정부 역량을 집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