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은 매년 4월 22일에 전 세계가 함께 기념하는 환경 보호 캠페인이다. 올해는 10분간 소등을 통해 지구에 휴식을 선물하자는 주제로 진행된다. 소등은 전기 사용을 잠시 멈추는 간단한 행동으로, 에너지 절약과 탄소 배출 감소에 직접적인 효과가 있다. 10분 소등은 가정, 사무실, 상점 등 모든 공간에서 실천 가능하며, 참여 방법은 전등을 끄고 전자기기 사용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이 캠페인은 정부 주도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다만, 병원, 소방서 등 필수 시설이나 야간 근무가 필요한 직장은 예외로 적용된다. 소등 시간은 오후 8시부터 8시 10분까지로 정해져 있으며, 정확한 시각은 지역별로 안내된다. 참여 후에는 에너지 절약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리포트를 제공한다. 사후 관리 차원에서 참여 현황을 집계하고, 우수 참여자에게는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이 캠페인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어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구의 날 10분 소등으로 지구 휴식 선물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10분간 소등하면 지구에 휴식을 줄 수 있다.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 캠페인은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환경 보호에 기여한다.
김도현·환경··약 2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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