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스 | NEIGHBORNEWS

한국과 아르헨티나 핵심광물 협력 본격화…리튬 등 공급망 다각화
한국과 아르헨티나 정부가 핵심광물 분야에서 첫 공식 협력 관계를 맺었다. 이에 따라 우리 기업이 추진 중인 아르헨티나 리튬 생산·가공 사업이 더 안정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칠레와 손잡고 핵심 광물 공급망 확보 나선다
이재명 대통령이 칠레에서 열린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양국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칠레의 풍부한 핵심 광물과 한국의 첨단 제조 기술이 결합하면 글로벌 공급망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바꿀 수 있다는 구상이다.

경주 해운대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외국인 편의 확대
경주와 해운대가 글로벌 관광특구로 선정됐다. 앞으로 2년간 각각 국비 30억 원을 지원받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교통과 결제 서비스가 개선된다.

메리케이 지속가능성 보고서…여성 창업과 환경 보호 성과 공개
메리케이가 2026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내고 2030년 목표 달성 현황을 공개했다. 보고서에는 여성 창업 지원과 환경 보호 분야에서의 최근 성과가 담겼다.

알뜰폰도 데이터 다 써도 계속 쓴다…내달부터 안심옵션 도입
다음 달부터 알뜰폰 가입자도 데이터를 다 소진한 뒤에도 일정 속도로 인터넷을 계속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1일 알뜰폰에도 이동통신 3사의 ‘데이터 안심옵션(QoS)’ 요금제를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내용의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한칠레 핵심광물 협력 강화…구리·리튬 공급망 확대
칠레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을 계기로 한국과 칠레가 핵심광물 협력을 한 단계 높였다. 반도체·배터리 기업들은 구리와 리튬을 더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길이 열렸다.

재외동포 은행업무 이제 디지털 위임장으로
해외에 사는 동포가 국내 은행 업무를 볼 때 국제우편 대신 디지털 위임장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디지털 영사인증 금융위임장 서비스를 이용하면 재외공관 방문 한 번으로 완료된다.

농지와 국유재산 조사에 AI·드론 영상 공유한다
농지와 국유재산을 조사하는 두 부처가 AI와 드론 영상을 서로 공유하기로 했다. 중복 조사를 줄이고 효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 대통령 칠레서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광물·AI 협력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했다. 양국 기업인 30여 명이 모여 핵심광물 공급망과 첨단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충청권 392조 투자 속도낸다 민관 TF 첫 회의
충청권 첨단산업에 392조 원을 투자하는 계획이 본격화된다. 정부와 지자체, 기업이 함께 꾸린 민관합동 태스크포스가 30일 첫 회의를 열고 투자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

항만 장비 자율화·고위험 작업 무인화하는 '피지컬 AI 항만' 전략 발표
해상물류 현장에서 크레인과 무인이송장비가 스스로 움직이고 고위험 작업이 무인화되는 '피지컬 AI 항만' 구축 전략이 나왔다. 정부는 진해신항을 선도 모델로 조성하고 항만 생산성 30% 향상 등을 기대한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 개인별 한도 생긴다
정부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개인별 투자한도를 설정한다. 과도한 쏠림이 증시 변동성을 키운다는 판단에서다.

충주 찰옥수수·홍천 쌀 맥도날드서 만난다
충주 찰옥수수와 홍천 쌀이 맥도날드 메뉴로 나온다. 행정안전부와 한국맥도날드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협업 제품을 출시하기로 했다.

비수도권 해양기업 키우는 215억 펀드 첫 출범
올해 215억 원 규모로 비수도권 해양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바다생활권 특화펀드가 처음 출범한다. 펀드 총액의 70% 이상을 비수도권 기업에 의무 배정해 지역 해양산업의 자금난을 덜어주는 게 핵심이다.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실무협의체 본격 가동
AI·드론 등 안보 첨단기술을 가진 기업을 발굴해 키우는 정부 협의체가 본격 가동된다. 기술개발부터 투자, 판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게 핵심이다.

새만금신항 크루즈 기항지 선정…중국기업 유치도 본격화
새만금신항이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됐다. 새만금개발청은 중국 기업 20~30개를 초청해 투자 유치에 나서기로 했다.

온라인 쇼핑몰 리뷰 삭제 기준 의무 공개된다
이달 21일부터 온라인 쇼핑몰은 사용후기 삭제 기준과 이의제기 절차를 소비자에게 반드시 공개해야 한다. 그동안 판매자가 임의로 리뷰를 삭제해도 소비자는 이유를 알기 어려웠다.

브라질과 희토류 공급망 협력 본격화
한국과 브라질이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을 강화한다.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을 계기로 희토류를 포함한 전략광물 협력 공동성명을 처음으로 발표했다.

LG생활건강 북미 매출 사상 첫 중국 추월
LG생활건강이 북미 시장에서 거둔 2분기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중국을 넘어섰다. 글로벌 사업 포트폴리오를 북미 중심으로 재편한 전략이 성과를 내기 시작한 것이다.

오뚜기 진라면 서포터즈 18기 발대…12년째 이어온 대학생 팬덤 마케팅
오뚜기 대학생 진라면 서포터즈 ‘진앤지니’ 18기가 지난 6일 발대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2012년 첫 기수를 시작으로 올해 12년째 이어온 장수 프로그램이다.

정부 시장 교란행위 상시 점검…폭염 취약계층 관리도 강화
정부가 매점매석과 담합 같은 시장 질서 교란 행위를 상시 점검하기로 했다. 폭염 취약계층 건강과 먹거리 안전 관리도 함께 챙긴다.

해외서 가짜 K브랜드 발견하면 휴대폰으로 찍어 신고
해외여행 중 한국 브랜드를 도용한 가짜 매장을 발견하면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30일부터 ‘가짜 K-브랜드 신고센터’를 열고 현장 제보를 받아 기업 통보와 현지 대응까지 연계하기로 했다.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 재개…희토류 공급망 확보 나서
한국과 브라질이 5년 넘게 중단됐던 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을 연내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양국은 희토류 등 핵심광물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민간 기업 간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부동산 정책 국민 의견 수렴…세제개편안 준비
정부가 부동산 문제 해법을 찾기 위해 국민 의견을 듣고 세제개편안 등 대책을 준비한다. 지난해 세 차례 대책 발표에 이어 올해 5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를 종료한 데 이은 후속 조치다.

한국 스타트업 브라질 진출 돕는다…정책 교류 본격화
한국과 브라질이 중소·벤처기업 협력을 확대한다. 우리 스타트업의 남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교류가 본격화된다.

온라인 후기 믿어도 될까…7월부터 기준 공개 의무화
이달부터 온라인 쇼핑몰은 소비자가 후기를 보는 첫 화면에서 작성 자격과 게시 기간, 정렬 기준, 삭제 기준을 반드시 알려야 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21일 이 같은 내용의 전자상거래법 시행령 개정안을 시행했다.

산업부 청년인턴 후기 영상 공개
산업통상자원부가 통상 분야 청년인턴들의 솔직한 경험담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인턴 지원을 고민하는 청년이라면 실제 근무 후기와 부서 선택 팁을 확인할 수 있다.

전통시장 찾는 외국인 급증…광장시장 검색량 80% 늘었다
전통시장이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새로운 인기 명소로 떠올랐다. 올해 구글에서 광장시장 검색량이 작년보다 80% 급증했다.

브라질과 손잡고 방산·우주·핵심광물 협력 길 열린다
한국과 브라질이 정상회담을 열고 방산·우주·핵심광물 등 미래산업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양국은 경제·통상 위원회를 새로 출범시키고 남미 최대 경제공동체 메르코수르와의 무역협상도 연내 재개하는 데 합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