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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금융권까지 해킹 확산…금융위, 전 금융권 긴급소집
시중은행에서 시작된 해킹 피해가 캐피탈·저축은행 등 2금융권으로 번지자, 금융위원회가 당초 계획을 앞당겨 10월 4일 전 금융권 긴급 점검회의를 연다.

개천절 큰 일교차·주말 비…외출 계획과 농작물 관리 유의
개천절 연휴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고, 일요일부터 지역별 비 소식이 있어 외출과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오세훈 항소심 결심…1심 벌금 확정 땐 시장직 상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비 대납 혐의 항소심 변론이 마무리되며, 1심에서 선고된 벌금 1000만 원이 확정될 경우 시장직을 잃고 5년간 공직에 취임할 수 없게 된다.

서울 집값 '역대 최장' 86주 상승…강남·용산은 하락, 외곽이 끌어올렸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86주 연속 상승하며 역대 최장 기록을 갱신했다. 하지만 강남3구와 용산구는 하락 전환하며 고가 지역은 약세를 보인 반면, 서대문·성북·노원 등 외곽 중위권 지역이 전체 상승을 견인하는 '양극화' 장세가 뚜렷하다.

퐁피두·라스칼라 사업 다음 달 초 결정…4대 원칙 재검토
부산시가 퐁피두 분관 건립과 라스칼라 공연 추진 여부를 다음 달 초 결정한다. 전재수 시장은 시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두고 4가지 원칙에 따라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영광 터널 삼륜차-SUV 충돌…1명 사망·블랙박스 분석
전남 영광군 밀재터널에서 삼륜차와 SUV가 충돌해 70대 남성이 숨지고 60대 여성이 크게 다쳤다. 경찰은 삼륜차의 역주행 가능성을 두고 블랙박스 영상 분석에 나섰다.

초록우산 경북, 셀드로우에 ‘나눔기업’ 현판 전달
2025년부터 폼클렌징·패드 등 총 1억 416만 원 상당 물품 후원으로 지역 아동 지원

HUG 든든전세 900호 모집…무주택이면 나이·소득 제한 없이 신청
수도권과 부산에 역대 최대 규모인 900호의 든든전세주택이 공급된다. 무주택 세대라면 나이·소득·자산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지만, 직전 모집에서 1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실제 입주 가능성은 여전히 낮다.

日 "서울 통신비 최고"…KTOA "기준 오류, 실제론 중위권"
일본 총무성이 서울의 4G 20GB 요금을 6개 도시 중 가장 비싸다고 발표했지만, 국내 통신업계는 저렴한 최신 요금제를 빼고 일본에 유리한 기준을 적용한 결과라며 반박했다. 동일 기준 적용 시 서울은 3~4위로 조정된다는 입장이다.

인천 아파트 화재, 20대 남성 호흡 회복…원인 조사 중
인천 계양구 15층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심정지 상태였던 20대 남성이 이송 중 호흡을 되찾아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조사를 진행 중이다.

추석 연휴 문화시설 무료 개방…울산 박물관 체험 풍성
추석 연휴(9월 24~27일) 동안 전국 주요 문화시설이 무료로 개방되고, 울산 지역 박물관과 미술관도 전통 체험과 특별전을 운영한다. 시설별 예약·휴관 조건을 확인하면 더 알찬 여가를 즐길 수 있다.

서울 아파트값 85주째 상승…강남3구는 7주 연속 하락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85주 연속 상승하며 역대 최장 기록과 동률을 이뤘지만, 강남3구는 7주째 하락하고 비강남 중하위권과 경기 반도체 벨트가 상승을 주도하는 등 지역별 온도차가 뚜렷하다.

추석 연휴 전국 소방서 특별경계근무…화재·구급 대응 강화
소방청이 추석 연휴 기간 전국 소방관서에 특별경계근무 1호를 발령했다. 전통시장·공장 등 화재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119구급 상황관리 기능도 확대한다.

서울 아파트 85주 연속 상승 임박…외곽 중저가로 상승축 이동
서울 아파트값이 85주 연속 상승을 눈앞에 두고, 상승 중심이 강남에서 외곽 중저가 지역으로 옮겨가면서 전세난과 매수 과열이 구조화되고 있다.

공항 화장실·항공기 좌석 마약 유기…세관, 추적 끝에 검거
인천국제공항 항공기 좌석과 입국장 화장실 등 공공 공간에서 마약이 발견됐다. 인천공항세관은 CCTV와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사범들을 검거하고,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북항 상어에 주말 2만명…연휴 후 외해 유도 검토
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무태상어가 닷새째 머물며 주말 방문객이 평소의 최대 5배로 급증했다. 부산시는 수로 접근을 통제 중이며, 추석 연휴 후에도 상어가 떠나지 않으면 외해 유도 방안을 검토한다.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 (주)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와 해병대 부사관 자녀 장학금 전달식 개최
(주)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자녀 재능 지원 위해 장학금 200만 원 전달 해병대 부사관 자녀 5명에게 장학금 지원… 국가에 헌신하는 군 장병 노고에 감사 전해

제천·보은 교정시설 유치전…10월 후보지 선정
충북 제천시와 보은군이 법무부 교정시설 공모에 잇따라 참여하며 유치 경쟁이 본격화됐다. 제천은 16개 마을이 신청했고, 보은은 30일까지 희망마을을 접수한다.

포항 청심사 6년째 이어온 나눔 127만 원 전달
포항의 한 사찰이 6년째 이어온 정성으로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했다.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는 청심사 사부대중이 마련한 후원금 127만 5천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국토부, 청년·고령자 특화주택 공모…비수도권 가점 신설
국토교통부가 9월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청년·고령자·양육가구 등 수요자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인 특화주택 공모를 진행한다. 비수도권 사업에는 가점이 부여되고, 특화시설 면적 기준이 신설됐다.

중장년 65% "부양은 사회 공동책임"…서울 62%는 '끼인세대'
40~64세 중장년층의 부모 부양 인식이 가족 중심에서 사회 공동 책임으로 전환됐지만, 서울 중장년 절반 이상은 부모와 자녀를 동시에 돌보는 '끼인세대'로 실제 부담은 가중되고 있다.

독감 의사환자 4.6배 급증…어린이·임신부 접종 오늘 시작
질병청 표본 감시 결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전년 동기 대비 4.6배로 급증하자, 국가예방접종이 예년보다 일찍 시작됐다. 21일부터 어린이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접종이 진행되며, 고령층은 다음 달부터 단계적으로 이뤄진다.

4분기 전기요금 동결…연료비조정단가 '+5'원 유지
한국전력이 4분기 연료비조정단가를 ㎾h당 +5원으로 유지하면서 일반용 전기요금은 14분기 연속 동결됐다. 반면 실제 연료비 상승분을 반영한 필요 조정단가는 7.3원으로 산출됐다.

쿠팡, 화재 피해 주민 2만8천명에 45억 일괄 지원…서해구청 협의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인천 물류센터 화재 피해 주민 약 2만8천 명에게 별도 증빙 없이 총 45억 원 규모의 지원금을 일괄 지급한다. 서해구청과 협의를 거쳐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반도체 27곳서 산안법 위반 338건…SK하이닉스 청주 119건
고용노동부가 반도체 제조업 27곳을 집중 점검해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338건을 적발했다.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에서만 119건이 나와 28건은 사법처리, 84건은 과태료 3200만 원이 부과된다.

생애최초 LTV 예외기준 유권해석…은행연합회 질의 취합
금융당국이 생애최초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적용 과정에서 은행들이 판단에 어려움을 겪어온 '불가피한 사유'의 구체적 기준을 제시하기로 했다. 은행연합회를 통해 은행권 질의를 취합하고, 공통 사례를 중심으로 조만간 유권해석을 내놓을 방침이다.

추석 연휴 하루 605만대…귀성 24일 오전·귀경 25일 오후 최다
올해 추석 연휴가 24~27일로 짧아지면서 총 이동 인원은 감소했지만, 고속도로 일평균 통행량은 지난해보다 11.8% 증가한 605만 대에 이를 전망이다.

안성 플리마켓 트럭 돌진, 모자 사망…운전자 "급발진" 진술 번복
19일 오전 경기 안성시 공도읍 플리마켓 행사장에 1t 트럭이 돌진해 40대 여성과 10대 남성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가해 운전자는 초기 '페달 착각' 진술을 '급발진'으로 번복했으며, 경찰은 CCTV 분석 등 정확한 경위 조사 중이다.

수시 원서 접수 연장분 전면 취소 요구…수험생 연대, 국회 앞 집회
수시 원서 접수 시스템 장애로 마감이 연장된 가운데, 정상 접수자들이 추가 접수분과 구제분의 전면 취소를 요구하며 19일 국회 앞 집회를 예고했다.

주유소 기름값 18주째 하락…추석 고속도로 L당 100원 인하
정부 최고가격제 영향으로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18주 연속 하락했다. 추석 연휴 고속도로 주유소는 L당 100원 인하되고, 유류세 인하 조치는 11월 말까지 연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