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27곳서 산안법 위반 338건…SK하이닉스 청주 119건
고용노동부가 반도체 제조업 27곳을 집중 점검해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338건을 적발했다.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에서만 119건이 나와 28건은 사법처리, 84건은 과태료 3200만 원이 부과된다.

네팔 수색, 드론·수색견 투입 확대…강 하류로 범위 넓혀
네팔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 홍수 사고로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 9명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헬기, 열화상 드론, 수색견을 총동원하는 방식으로 전환됐다. 초기 상부 위어댐 중심 수색이 무의미해지자 강 하류로 범위를 확대했으나, 현지 당국의 허가와 기상 조건이 여전히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네팔 수색, 시야 1m 안개에 헬기 조기 귀환…드론·육로 병행
네팔 수력발전소 홍수 실종자 수색이 기상 악화로 난항을 겪고 있다. 해외긴급구호대는 헬기 운항을 재시도하는 한편 드론과 육로 수색을 병행하며, 정부는 1억3000만원 상당 구호물품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두산·남동발전, 수색 범위 강 하류로 확대…드론·수색견 총동원
네팔 대홍수 실종 8일째, 기업 대응팀이 상부 위어댐 중심 수색에서 메인 캠프 인근과 강 하류로 범위를 넓혔다. 헬기 운항 재시도와 함께 열화상 드론과 수색견을 투입하며 수색 수단을 다각화하고 있다.

국방 AI 센터 문 열었다… 스타트업 기술 실증 지원
위성영상 AI 분석 기업 SIA가 명지대학교와 함께 ‘국방 AI 센터’를 설립했다. 이 센터는 국방 스타트업이 개발한 AI 기술을 실제 군사 환경에서 시험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는 역할을 맡는다.

반도체 호황 덕에 걷힌 세금 청년과 교육에 쓴다
정부가 반도체 호황으로 늘어난 세금을 쌓아두고 청년과 성장동력, 지방, 교육에 쏟아붓는 미래대응기금을 만든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도 학령인구 감소를 반영한 새 방식으로 고친다.

K뷰티 기업 연구개발부터 수출까지 정부 지원 받는다
화장품 기업이 연구개발부터 제조·유통·수출까지 전 과정에서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는 20일 화장품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AI 신용평가 논문 국제학회 채택…중소기업 대출 평가 정교해진다
중소기업의 거래 관계망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신용을 평가하는 모형이 국제 학회에서 인정받았다. 더존비즈온은 테크핀레이팅스, KAIST와 공동 연구한 ‘DefaultGNN’ 논문이 세계적 권위의 CIKM 학회에 채택됐다고 20일 밝혔다.

AI 시대 일자리 늘까 줄까 청년과 원로가 함께 고민했다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인 국민통합위원회가 AI 시대를 맞아 청년과 원로가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11일 서울 스타트업 벤처 캠퍼스에서 열린 'AI로 만나는 청년-원로 대화'에는 2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석했다.

반도체고 로봇고 뜬다…첨단산업 맞춤형 고교 진학 돕는다
첨단산업 분야 기술인재를 키우기 위해 전국 6개 특성화고가 마이스터고로 새로 지정됐다. 이들 학교는 반도체, 인공지능, 로봇, 이차전지 등 미래 유망 분야에 특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정부 AI 이후 먹거리 7대 프로젝트 추진
정부가 인공지능 시대 이후를 대비해 7대 미래 기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소형모듈원자로와 핵융합, 양자컴퓨터, 우주항공 등이 포함됐다.

청년 창업자, AI 교육·개발·창업 지원 플랫폼 활용 가능
청년 창업 희망자는 공공 AI 교육 포털과 개발 플랫폼, 지역 실습 공간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다. 정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AI 성장사다리 프로젝트'는 온라인 교육부터 창업 지원까지 단계별로 돕는다.

KDI 올해 성장률 3.2% 상향…반도체 호황이 끌어올려
한국경제 성장률 전망이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3.2%로 대폭 높아졌다. 내년에도 2.2% 성장이 예상되지만 반도체 의존도가 높아 외부 충격에 취약하다는 지적이다.

에이아이파크 정부 선정 AI 아바타 기술력 인정받아
AI 아바타·영상 생성 전문기업 에이아이파크가 정부가 선정하는 ‘혁신 프리미어 1000’에 이름을 올렸다. 이 제도는 금융위원회 등 14개 부처가 산업별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골라낸다.

취약계층·농어촌 고교생 12만명 유료 AI 서비스 무료 이용
교육급여 대상자 등 취약계층 고등학생과 농어촌 학교 학생 12만 명이 유료 인공지능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신청은 학교 담당 교사에게 의사를 밝히면 되며 기간은 이달 28일까지다.

유니포어, 고객 분석 AI로 마케팅 방식 바꾼다
마케팅 담당자들이 고객 데이터를 단순히 모으는 대신 인공지능이 분석한 인사이트를 바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유니포어가 고객 데이터 관리 시스템(CDP)을 넘어 고객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한 마케팅 AI를 출시했다.

LIG D&A 협력사 웨이브일렉트로닉스 R&D 지원금 10억원 받는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협력사인 웨이브일렉트로닉스가 수출사업이익공유제 최우수 협력회사로 선정돼 R&D 투자지원금 10억원을 받는다. 지원금은 방산 부품 국산화와 기술 개발에 쓰일 예정이다.

폭염 속 드론과 산불진화차가 주민 지킴이로 나선다
산림항공본부가 드론과 다목적산불진화차를 동원해 폭염 피해 예방에 나섰다. 확성기 드론으로 안전수칙을 알리고, 진화차로 도로 열기를 식히는 방식이다.

AI 성능관리 기업 엑셈 반기 매출 역대 최대…흑자 전환 성공
AI 기반 IT 성능관리 기업 엑셈이 반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고 영업이익 흑자로 돌아섰다. 연결 기준 매출 238억2000만 원, 영업이익 3억6000만 원을 기록했다.

이재명 대통령 AI 중심국가 비전 국제사회에 제시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과 남미 3개국 순방에서 한국을 글로벌 인공지능(AI) 중심 국가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국제사회에 제시했다. 청와대는 이를 위해 빅테크 기업 및 남미 국가들과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농지와 국유재산 조사에 AI·드론 영상 공유한다
농지와 국유재산을 조사하는 두 부처가 AI와 드론 영상을 서로 공유하기로 했다. 중복 조사를 줄이고 효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 대통령 칠레서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광물·AI 협력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했다. 양국 기업인 30여 명이 모여 핵심광물 공급망과 첨단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항만 장비 자율화·고위험 작업 무인화하는 '피지컬 AI 항만' 전략 발표
해상물류 현장에서 크레인과 무인이송장비가 스스로 움직이고 고위험 작업이 무인화되는 '피지컬 AI 항만' 구축 전략이 나왔다. 정부는 진해신항을 선도 모델로 조성하고 항만 생산성 30% 향상 등을 기대한다.

둔촌고 학생들 AI 포용 서비스 직접 만들어 축제서 선보여
둔촌고등학교 학생들이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AI 서비스를 직접 기획하고 개발해 학교 축제에서 공개했다. 시립망우청소년센터가 운영한 ‘ALL포용프로젝트’ 결과물로, 학생들은 노인과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이 겪는 불편을 해결할 아이디어를 서비스로 구현했다.

텔루스 파워 에너지 특화 AI 모델 출시
에너지·컴퓨팅 산업에 특화된 AI 모델이 나왔다. 텔루스 파워가 친환경 AI 컴퓨팅을 위한 버티컬 대규모 AI 모델 ‘텔루스 에너지 AI’를 출시했다.

AI 데이터센터 민관 협의체 출범…12개 기업 의장단 참여
AI 데이터센터를 국가 전략 산업으로 키우기 위한 민관 협의체가 출범했다. 정부와 민간이 공동의장을 맡고 네이버클라우드·SK텔레콤·카카오 등 12개 기업이 의장단으로 참여한다.

AI 혁신제품 공공조달 문턱 낮아진다
AI 혁신기업이 공공시장에 제품을 팔기 위한 심사 기준이 바뀐다. 기존 공공성·혁신성 심사에 AI 제품 특성을 반영한 전용 트랙이 신설돼 상업적 거래 실적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다.

국립농업박물관에서 AI 스마트농업 체험하세요
경기 수원 국립농업박물관이 방학을 맞아 AI와 ICT 기술이 적용된 미래 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를 운영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스마트팜과 수직농장에서 작물 생육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자살 유발 정보 AI가 24시간 감시한다
온라인에 올라오는 자살 유발 정보를 인공지능이 24시간 모니터링한다. 보도 준칙을 자주 어긴 언론매체는 정부 지원사업 참여가 제한된다.

공공 CCTV 1만8100대에 국산 AI 반도체 첫 도입
전국 공공 CCTV 1만8100여대가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로 교체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경남도·울산시·한국도로공사를 대상으로 국산 NPU 기반 AI CCTV 전환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