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멘토링은 서울광역청년센터와 SM엔터테인먼트가 함께 마련한 ‘2026 서울시 청년수당 성장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지난 27일 SM 사옥에서 열린 행사에는 약 1000명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멘토링은 SM의 기획, 마케팅, 콘텐츠 제작 등 실무 분야 현직자들이 멘토로 나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소규모 그룹으로 나뉘어 직무별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받았다. 서울시 청년수당을 받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었으며, 선발 인원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서울광역청년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직무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SM 측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청년 성장을 지원하는 데 의미를 뒀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멘토링은 일회성 행사로, 정기 운영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향후 유사 프로그램이 열릴 경우 서울광역청년센터 공식 채널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