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신고와 납부가 낯선 초보 청년 창업자라면 정부가 제공하는 '세금 톡톡케어'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창업부터 세금신고·납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서비스는 세 가지로 구성된다. 먼저 '세금교실'은 사업자가 꼭 알아야 할 기초 세무정보를 제공한다. '현장상담실'에서는 궁금한 세금 문제에 대해 1:1 맞춤형 세무상담을 받을 수 있다. '공제·감면 컨설팅'은 세액공제나 감면을 받을 수 있는지 사전에 확인해주는 제도다.
세금교실을 이수하면 공제·감면 컨설팅을 우선 처리받는 혜택이 주어진다. 세액공제·감면 적용 가능 여부와 금액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불이익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된다.
세금교실과 현장상담실은 전국 17개 스타트업 원스톱지원센터에서 운영된다. 창업자를 위한 통합상담창구와 연계해 진행되므로 가까운 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