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상반기 한국 경제가 주요 지표에서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수출은 1~5월 전 기간 역대 최대 흑자를 내며 세계 5위에 올랐다. 증시 시가총액 기준 순위는 13위에서 7위로 6계단 상승했다. 국가경쟁력은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IMD) 평가에서 70개국 중 21위를 차지했다.
세계 순위 외에도 외국인 자금 유입이 두드러졌다.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이후 외국인의 한국 국고채 순매수는 4월 8조 8천억 원에서 5월 10조 2천억 원, 6월 11조 8천억 원으로 증가했다. 외국인이 보유한 한국 국고채 비중도 3월 말 25.4%에서 6월 말 26.6%로 확대됐다.
정부는 WGBI 편입을 위해 국채와 외환 거래 관련 제도를 개선하고 투자 설명회를 진행했다. 편입 이후에도 추가 투자 유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