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정숙)는 지난 24일, 초록우산 문경후원회(회장 노장준)가 정기후원자 200건 개발 달성을 기념하고 중·고액 후원자 모임인 '그린리더클럽' 신규 회원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문경후원회가 지난해 비전선포식에서 핵심 목표로 제시했던 ‘정기후원 200건 개발’ 달성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경후원회는 지난해 7월 노장준 제4대 회장 취임 이후, ‘아이들의 초록빛 내일을 초록우산 문경후원회가 밝힌다’라는 슬로건 아래 후원회 조직 확대와 나눔 문화 확산에 매진해 왔다. 이번 200건 달성은 당시 선포한 비전(운영위원 70명 및 정기후원 200건 달성)을 실현한 첫 번째 뜻깊은 성과다.

정기후원 200건 달성 기념과 함께, 월 10만 원 이상 후원에 참여하는 초록우산 중·고액 후원자 모임인 ‘그린리더클럽’의 신규 회원 위촉식도 진행됐다.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회원은 ▲문경 2호 점촌데이케어센터 권오경 대표 ▲문경 3호 다름노인복지센터 김연희 대표 ▲문경 4호 320건설 변상호 대표로 총 3명이다. 이들의 후원금은 문경지역 아동들의 꿈과 재능을 지원하는 ‘인재양성지원사업(아이리더)’에 사용될 예정이다.

초록우산 문경후원회 노장준 회장은 “정기후원 200건 달성은 후원회 운영위원과 후원자,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문경의 아이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더 많은 나눔을 발굴하고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초록우산 박정숙 경북지역본부장은 “지난해 선포했던 목표를 실천으로 증명해 낸 문경후원회의 노력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위촉된 그린리더클럽 회원들의 나눔이 문경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과 미래를 응원하는 큰 힘이 될 것으로 믿으며, 초록우산도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5년에 창립된 초록우산 문경후원회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아동 지원을 위해 구성된 후원 조직으로,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문경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