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현장 클리닉 지원사업이 이달부터 시행된다. 기업진단부터 맞춤형 해결 방안까지 원스톱으로 제공되며, 12개 분야의 현장 애로를 해결할 수 있다. 창업·수출입·기술 분야는 최대 7일간, 그 외 분야는 최대 3일간 지원이 가능하다. 자문료의 80%는 정부가 부담한다. 인공지능(AI) 진단보고서도 새롭게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의 소기업 및 예비창업기업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27일부터이며, 비즈니스지원단 누리집에서 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제2차 기술사업화 패키지 지원사업도 5월 11일부터 2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연구개발(R&D) 후속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사업화 서비스 메뉴판'을 구성하고 전담기관을 통해 맞춤형 처방을 제공한다. 총 4개 트랙을 운영하며, 창업기업 전용 트랙이 신설되었다. 150개사 내외를 선정해 최대 1.5억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3년 1월 1일 이후 기술을 개발 완료하거나 이전받은 기업이다. 공고는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출 핵심품목의 탄소감축 기술개발 사업도 5월 13일부터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철강과 알루미늄 2대 품목을 대상으로 18개 과제를 지원하며, 탄소감축 3대 중점기술 분야의 기술개발과 실증을 돕는다. 과제당 3~5년간 최대 55억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술개발 공급 중소기업, 현장 수출 중소기업 2개사 이상, 공동연구기관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다. 공고는 중기부 누리집,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 기정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