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은 소비 심리와 골목상권 위축을 해소하기 위해 5월 10일까지 전국 50개 지역축제와 연계한 동행 축제가 진행된다. 광주 양동통맥축제, 부산 밀페스티벌 등 지역 축제 현장에서 로컬기업 제품 판매전과 영수증 인증 이벤트가 펼쳐지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동행축제 50 투어'와 공항·공항철도 '동행 웰컴센터'가 운영된다. 온라인에서는 카카오, 지마켓, 컬리 등 93개 플랫폼에서 1만 8천여 소상공인의 K-뷰티와 식품을 최대 40% 할인하며, 네이버 기획전 상품은 7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전국 1,200개 하나로마트가 4월 23일부터 5월 6일까지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을 최대 60% 할인하고, 주방용품은 90%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소비자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5월 1일부터 5일까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을 7%에서 10%로 한시 상향하고, 9개 카드사를 통해 전통시장이나 백년가게에서 결제 시 10% 할인과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다만 카드사별 세부 내용이 다를 수 있어 결제 전 행사 페이지 확인이 필요하다.

누구나 참여 가능한 '지역축제 1만원 챌린지'와 '나만의 동행플레이스' 이벤트도 진행되며, 영수증이나 인증샷 제출 시 추첨을 통해 최대 50만 원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과 카카오톡 '동행축제'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