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일상 속 실천이 필요하다. 공영주차장은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로 입차를 제한한다. 월요일에는 1·6번, 화요일에는 2·7번 차량이 쉬게 된다. 단, 장애인 사용 자동차, 임산부·유아 동승차량, 전기·수소차는 예외로 적용된다.

전통시장이나 환승주차장은 시행하지 않을 수 있다. 공공기관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정부, 국공립학교 등이 대상이다. 차량 번호 끝자리가 홀수면 홀수일, 짝수면 짝수일에 운행한다.

승용차 요일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친환경 운전, 낮 시간대 전기차 충전도 권장된다. 에너지소비효율등급 확인과 대기전력 차단, 고효율 제품 사용도 중요하다. 한국전력공사의 주택용 에너지캐시백에 참여하면 절약한 전력량에 따라 현금 환급을 받을 수 있다.

도시가스 절약은 보일러 난방밸브 조정, 외출 기능 활용, 온수 온도 낮추기, 에어캡·커튼 시공으로 가능하다. 태양광·태양열 설비 설치 시 주택지원사업으로 설치비의 일부를 국가 보조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실내온도는 난방 20°C, 냉방 26°C를 유지하고, 불필요한 조명은 끄며, 샤워시간을 줄이는 것이 좋다.

세탁기·청소기는 주말에 사용하고, 저녁 5~8시에는 가전제품을 효율적으로 이용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생활법령정보 '가정에너지 절약' 콘텐츠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