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신창2리에서는 돌미역을 활용한 소득 창출 사업이 추진된다. 해양생태놀이터로 바다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생활문화관을 통해 관계인구 유입이 가능해진다. 영덕 석동항은 어항 환경 정비로 대피공간을 조성하고 바다문화쉼터를 만들어 휴양형 특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진입도로와 마을안길 정비로 접근성이 향상된다. 부산 하리항은 태종대 바다를 품은 낚시·체험·휴식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맨손물고기잡이와 어묵 만들기 체험이 추가되며 친수 산책로가 연결된다.
어촌어항재생사업은 어촌을 다시 가고 싶고 다시 살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 프로그램이다. 각 마을은 지역특산물 활용, 어항 정비, 문화공간 조성 등 구체적인 조치를 통해 어촌의 매력을 높이고 있다. 신창2리는 돌미역 체험과 생활문화관 운영으로 소득원을 다각화하고 방문객을 유치한다.
석동항은 어항 환경 개선과 휴양형 공간 조성으로 어촌의 생활 여건을 개선한다. 하리항은 태종대와 연계한 친수 공간으로 도심 속 해양관광 복합 기능을 강화한다. 사업 대상은 어촌 주민이며 시행 시점은 2026년 상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각 마을별 정비 범위와 운영 방식은 차이가 있으나 공통적으로 어촌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다만 어항 정비 범위와 문화공간 운영 주체는 마을별로 다르며 일부 지역은 추가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 어촌어항재생사업은 어촌의 경제적 활성화와 주민 정주 여건 개선을 목표로 하지만 구체적인 성과 지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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