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운행으로 수서-광주송정 구간의 좌석 수가 410석에서 820석으로 두 배 증가한다. 이는 승객 수용 능력이 크게 확대된다는 의미이며, 특히 주말이나 명절 등 수요가 많은 시기에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통합 예매는 코레일과 SRT의 공식 앱 및 누리집에서 동시에 가능하다. 온라인 예매는 코레일 앱, 코레일 누리집, SRT 앱, SRT 누리집을 통해 열차 구분 없이 진행할 수 있다. 현장 구매는 창구와 자동발매기에서 열차 구분 없이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예매 시스템은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되며, 별도의 추가 절차는 필요하지 않다. 운임은 KTX 기준으로 SRT와 동일한 수준으로 10% 할인 적용된다. 할인 대상은 기존 KTX 이용객이며, SRT 이용객은 별도 할인 없이 기존 요금을 유지한다. 통합 예매 시스템에서는 열차 구분 없이 좌석을 선택할 수 있으나, 실제 탑승 시 승차권 종류에 따라 요금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사후 관리는 각 운영사가 별도로 진행하며, 예매 오류나 환불 절차는 기존 규정을 따른다. 통합 운행은 좌석 공급 확대와 운임 경쟁력 강화를 통해 철도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분석된다. 다만, 열차 구분 없이 예매하더라도 실제 탑승 시 요금 차이가 발생할 수 있어 이용객은 승차권 종류를 확인해야 한다. 향후 다른 구간으로의 확대 여부는 수요 조사와 운영 협의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KTX-SRT 연결로 좌석 늘고 운임 낮아진다
KTX와 SRT가 4월 15일부터 수서역과 광주송정역을 연결하는 통합 운행을 시작한다. 이 조치로 해당 구간의 일일 운행 횟수가 늘어나며, 승객은 더 많은 선택지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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