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쟁 위기 극복을 위해 고용노동부는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경영이 일시적으로 어려워진 기업이 휴업이나 휴직을 통해 직원과 계속 함께할 수 있도록 고용유지지원금을 186억 원 늘렸다. 신청은 온라인 고용24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할 수 있다. 문의는 국번 없이 1350번으로 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경영 악화로 고용 유지가 어려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신청 조건은 휴업 또는 휴직 기간 동안 임금을 일부 보전받는 경우에 해당한다. 사후 관리로는 지원금 사용 내역을 정기적으로 점검한다. 지원금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지원 제외 대상은 대기업 및 고용 유지 여력이 충분한 기업이다. 신청 시 필요한 서류는 사업자등록증, 고용유지 계획서, 임금 지급 내역 등이다. 지원금 지급 절차는 신청 후 2주 이내에 검토 및 지급된다. 정부는 이번 지원이 고용 불안 해소와 경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분석한다. 다만 예산 규모가 제한적이어서 신청 경쟁이 치열할 수 있다. 향후 추가 예산 확보 여부는 국회 심의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고용유지지원금 186억 원 추가 지원
경영이 일시적으로 어려워진 기업이 직원을 계속 고용할 수 있도록 정부가 186억 원을 추가 지원한다. 온라인 고용24 또는 오프라인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윤재원·경제··약 2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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