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으려면 동물의 5대 자유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 배고픔과 갈증, 불편함, 통증, 공포와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운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정상 행동을 표현할 수 있도록 충분한 공간과 놀잇감을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다. 밀집 사육을 금지하고 깨끗한 깔짚을 깔아주는 것이 기본 조건이다. 산란계에는 횃대를 설치해 자연스러운 습성을 보장한다. 사료와 음수는 신선하게 공급하고 규칙적으로 제공해야 한다. 예방접종과 신속한 치료, 기생충 방제 등 건강 관리도 필수다. 이러한 기준을 충족하면 인증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인증 농장은 소비자 신뢰를 얻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정부는 누리집을 통해 세부 지침을 안내하고 있다. 지역 농가는 이를 참고해 단계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동물복지 실천은 축산업 전반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길이다.
동물복지 실천, 인증 농장 지름길
동물복지 5대 자유를 실천하는 농장이 인증 획득에 유리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사육 환경 개선과 건강 관리 기준을 제시했다.
박서연·사회··약 1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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