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문화교류위원회(GCC)와 에이투비즈(AtoBiz Ltd)는 지난 8월 17일(현지시각)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2026 서울아츠어워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 참가한 전 세계 공연예술 작품 중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다.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은 매년 8월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공연예술 축제로, 연극, 무용, 음악, 서커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서울아츠어워즈는 한국 공연예술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해외 우수 작품을 국내에 소개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시상 부문은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으로 구성되며, 수상작은 향후 서울 공연 기회와 함께 국내외 네트워크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시상식에는 한국을 비롯해 영국, 미국, 호주, 일본 등 여러 국가의 공연팀이 참여했다. 수상작은 전문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통해 선정됐으며, 구체적인 수상작 명단과 작품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글로벌문화교류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한국 공연예술의 세계적 위상을 높이고, 다양한 국가의 예술가들이 교류하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이투비즈 측은 “앞으로도 해외 주요 축제와 협력해 한국 공연예술의 해외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