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가 주최한 ‘2026년 청소년적십자(RCY) 전국캠프’가 지난 8월 5일부터 7일까지 전남 국립목포해양대학교와 목포시 일원에서 진행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RCY 단원과 지도교사 등 약 1200명이 참가했다.

이번 캠프는 ‘함께 성장하는 RCY, 더불어 나누는 세상’을 주제로 열렸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협력을 경험했다. 캠프 기간 동안 리더십 워크숍, 봉사활동, 문화체험 등이 진행됐다.

대한적십자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했다. RCY는 청소년들이 인도주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 봉사에 참여하는 적십자사의 공식 청소년 조직이다.

캠프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참가자들 사이에 화합과 유대감을 높이는 결과를 냈다. 대한적십자사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