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운영하는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이 기존에 분산돼 있던 진단검사, 학습자료, 심리검사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했다. 학생은 기초학력 진단검사와 심리검사를 통해 자신의 수준과 학습에 영향을 주는 심리·정서적 요인을 확인할 수 있다.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급과 영역, 학년을 선택하면 국어·수학·사회·과학·영어 등 교과 학습자료와 문해력·수리력 등 기초역량 학습자료를 추천받는다. 보호자도 포털에 회원가입하면 자녀에게 맞는 학습자료를 찾아볼 수 있다.

포털을 통해 학교와 가정에서도 진단 결과표를 확인할 수 있다. 학생이 필요한 도움을 받고 학습을 끊김 없이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