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파트너스가 새로 론칭한 ‘ERUNwave’는 행사장 분위기와 목적에 최적화된 음악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마이파트너스의 행사 기획·연출·현장 관리 역량에 음악 콘텐츠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기업 행사나 전시, 컨퍼런스 등에서 적절한 음악을 선정하고 운영하는 것은 전문성이 필요해도 외부에 맡기기 어려운 영역이었다. ERUNwave는 이 점을 보완해 행사 콘셉트와 시간대, 참석자 구성을 고려한 맞춤형 플레이리스트와 라이브 공연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구성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행사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배경 음악(BGM) 큐레이션 ▲행사 프로그램에 맞춰 진행되는 라이브 음악 공연 ▲행사 테마와 브랜드 이미지를 반영한 음악 콘텐츠 제작 지원이다. 음악 장르나 아티스트 선정도 행사 기획 단계에서 함께 조율할 수 있다.

마이파트너스 관계자는 “음악은 행사 몰입도와 브랜드 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지만 그동안 충분히 활용되지 못했다”며 “행사 전체 기획 안에서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음악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RUNwave는 현재 기업체, 공공기관, 전시 주최사 등을 대상으로 서비스 접수를 받고 있다. 구체적인 비용과 구성 방식은 행사 규모와 요청 조건에 따라 개별 견적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