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세계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천청소년문화의집 3·4층은 대륙별 테마 공간으로 꾸며져 여행을 떠나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3층 공항 라운지에서는 여권 만들기와 국기 색칠하기, 대륙별 퀴즈, 포켓볼·드롭스틱 등 스포츠 체험이 운영됐다. 아시아 ZONE에서는 중국 홍등과 일본 키캡 키링 만들기, 오세아니아 ZONE에서는 뉴질랜드 조개 키링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4층 아메리카 ZONE에서는 사격·컬링·다트 게임을 즐길 수 있었고, 아프리카 ZONE에서는 참가자들이 함께 완성하는 킬리만자로 공동 벽화 그리기가 진행됐다. 유럽 ZONE에서는 청소년 동아리 ‘금천유스쿠킹’의 스콘 꾸미기 체험이 운영돼 호응을 얻었다.
다만 이번 행사는 금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 하루 동안 진행된 단회성 프로그램으로, 향후 정기 운영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금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자치조직과 함께하는 다양한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