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학교 밖 청소년은 한솔요리커피제과제빵아카데미에서 전문 직업 훈련 과정을 수강하고 취업 연계 지원도 받을 수 있다.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참여 청소년에게 심리·정서 상담과 진로 상담, 예방 교육 및 집단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협약은 위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고 직업 능력 개발 및 진로·취업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센터는 외식산업 분야 전문 인력과 경험을 연계해 청소년 안전망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에 따라 강서구가 강서대학교에 위탁해 운영하는 구립 전문상담기관이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상담, 학습, 진로, 건강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다만 이번 협약은 업무협약 체결 단계로 구체적인 훈련 일정과 모집 인원, 신청 방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프로그램 참여와 기관 이용은 전화(070-4289-1321)나 홈페이지(www.gs1318.or.kr)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