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청소년의회는 지난 8월 1일 강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린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청소년 정책 제안과 모니터링 결과 총 14건이 발표됐다.

주요 제안은 교육격차 완화,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청소년증 이용 활성화, 전용 공유 학습공간 조성, 수요응답형 교통체계 도입 등이다. 모니터링 결과는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금연구역 안내 강화, 어린이 놀이터 안전관리 개선 등이 포함됐다.

이번 열린의회는 강동구청소년참여위원회, 강동구청소년참여단, 꿈미래새싹정책단이 함께 참여했다. 강동구 청소년의회는 2016년 시작해 올해로 10대를 맞았다.

다만 제안된 정책이 실제 예산과 일정을 통해 구체화될지는 향후 협의 과정을 지켜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