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스터리 문학을 대표하는 히가시노 게이고가 별세했다. 그의 작품을 국내에 소개해온 양윤옥 번역가는 추도문에서 고인의 문학적 성취와 인간적 면모를 회고했다.
양윤옥 번역가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 31편을 번역하며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왔다. 추도문에는 고인의 작품 세계와 번역 과정에서 느낀 인상이 담겼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용의자 X의 헌신’, ‘백야행’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남기며 일본을 넘어 한국에서도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했다. 그의 작품은 여러 차례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되기도 했다.
현대문학은 이번 추도문 공개를 통해 고인의 문학적 유산을 기리고, 그를 기억하는 독자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