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신체활동 기회가 부족한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빛휘트니스센터의 전문 트레이너가 장애인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개인별 운동 능력과 건강 상태에 맞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기초 체력 강화, 근력 운동, 유연성 향상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자의 반응과 진행 상황에 따라 운동 강도와 종목을 조정한다. 금천장애인복지관 이용자 중 최중증 발달장애인이 주 대상이다.
금천구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참여할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참여를 원하는 경우 금천장애인복지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