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충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 24일 지방산림청과 함께 산림오염취약지 일대에서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단속은 충주 관내 산림계곡 2곳과 산림정화구역 1곳에서 이뤄졌다.
단속반은 산림계곡 내 불법점용시설 설치 여부를 중점 점검했다. 평상, 천막, 물놀이 시설, 정자 등이 대상이다. 이와 함께 불을 이용한 취사행위와 쓰레기 무단투기도 집중 확인했다.
지방산림청 산림보호팀과 합동으로 진행해 단속 효과를 높였다. 현장에서는 소규모 산림정화 홍보 캠페인과 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여름철 산림계곡 방문객이 늘어나는 만큼 추가 단속도 계획 중이다. 위법행위가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처리할 방침이다.
조창준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오염 방지로 깨끗한 산림환경을 후대에 물려주고자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위법행위 적발 시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