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국유림관리소는 안동산림항공본부와 함께 산림항공 헬기와 드론을 활용해 산사태 등 산림피해 여부를 정밀하게 조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산림 피해를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조사 대상은 산사태취약지역 인근 민가와 다중이용시설 주변, 접근이 어려운 산림 사면과 노면 안정성, 낙석 피해, 땅밀림 우려 지역 등이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생활권 주변에서 산림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산사태취약지역 인근 민가와 다중이용시설 주변을 중심으로 현장점검과 안전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석문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산사태 피해 발생 시 항공과 드론 등 다양한 조사 수단을 활용해 정밀한 조사를 실시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복구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