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3회 '법의 날' 기념식이 4월 24일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개최되었다. 조희대 대법원장,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정성호 법무부장관, 김정욱 대한변호사협회장 등 법조계 주요 인사와 법률가, 국민, 정부포상 수상자 및 가족 등 3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은 헌정질서 수호에 기여한 법률가와 국민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법치주의 확립에 기여한 유공자 14명에게 훈장·포장·표창이 수여되었다.

법무부는 국민의 헌법 수호 의지를 재확인하고 법치주의 정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헌법 정신과 인권 존중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