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경상남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주 개최지인 김해시를 비롯해 경남 전역에서 대회가 진행되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단 및 임원 등 총 2만여 명이 참가한다. 종목은 41개로 구성되어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아우른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 대상은 각 시도에서 선발된 선수단과 관련 임원으로, 일반 시민의 직접 참여는 제한된다. 대회 운영은 시도별로 자체 선발한 선수단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종목별 경기 일정과 장소는 사전에 공지된다.

참가 비용은 시도별로 부담하며, 개인 참가자는 별도 신청 절차를 거치지 않는다. 대회 기간 중 지역 주민과의 교류 프로그램이 일부 운영되나, 일반 관람은 별도 안내 없이 가능하다.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되나, 참가 규모 확대에 따른 시설 관리 문제가 과제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