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 위험이 예상되거나 발생하면 홍수특보가 발령된다. 홍수특보지점 223곳(국가하천 112곳, 지방하천 111곳)에서 운영되며, 홍수주의보는 계획홍수량의 50% 유량, 홍수경보는 70% 유량 초과 시 발령된다. 도시지역 침수가 예상되면 도시침수예보가 발령되며, 서울시 강남역·신대방역 일대 6개 자치구(강남구,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영등포구, 구로구)에서 시범 운영된다.
도시침수예보는 시나리오 기반 사전 모의·예측으로 침수가능성이 있는 경우 침수주의보를,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침수 발생 또는 발생이 확실시 되는 경우 침수경보를 발령한다. 홍수특보나 도시침수예보가 발령되면 위치기반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내 위치"와 "침수우려지역"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홍수정보가 "심각단계"에 도달하면 긴급재난문자(휴대전화 최대볼륨)가 발송되며, 기존 안전안내문자(일반볼륨)에서 격상된다.
문자 확인이 어려운 운전자에게는 내비게이션을 통해 홍수위험 정보를 제공한다. 홍수 특보·정보 지점 반경 1.5km 이내에서 실시간 화면·음성으로 알림을 받을 수 있으며, 카카오내비, 아틀란, 네이버지도, 티맵, 아이나비에어, 현대차·기아 내비게이션에서 업데이트 완료되었다. 실시간 홍수위험 정보를 확인하여 홍수대비 안전요령을 사전에 숙지해야 한다.
기상·홍수 정보는 홍수알리미앱, 문자, TV, 내비게이션 등을 통해 수시로 확인할 수 있다. 비 오기 전 하천변 차량 이동 및 특보 발령 시 하천변 출입·진입을 금지하고, 교량 및 지하차도 등 범람·유입 시 진입금지 및 우회하여 대피해야 한다. 반지하 또는 지하 건물 내에서는 바닥에 물이 차오르면 즉시 대피하고, 우리집에 침수가 예상될 경우 대피 시 전기와 가스를 차단해야 한다.
집중호우 시 외출한 경우 저지대, 비탈면, 산지, 전신주 근처를 피하고, 사전에 주변의 피난 가능한 장소와 대피경로를 확인해야 한다. 주변에 대피소가 없다면 가능한 높은 곳으로 빨리 대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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