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과 계곡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 휴식 공간이다. 온 세대가 함께 즐기는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천막, 평상 등 구조물 설치는 불법으로 규정된다. 이러한 불법 행위는 하천 범람 위험을 높이고 심각한 안전사고와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불법행위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사진과 함께 신고하면 된다. 신고 절차는 앱 접속 후 현장 사진을 촬영해 제출하는 간단한 방식이다. 정부는 하천·계곡 정비를 통해 자릿세 부담 없이 돗자리 하나로 충분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만, 기존 설치된 구조물은 일정 기간 유예 후 철거되며, 일부 지역에서는 시범 운영을 거쳐 전면 적용될 예정이다. 하천·계곡 이용 시 불법 구조물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발견 즉시 신고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통해 자연 속 휴식 공간이 안전하게 보전되고, 국민 모두가 공평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