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취업지원제도는 취업준비생과 생계지원이 필요한 청년을 대상으로 생계비와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 프로그램이다. 이번 조치는 기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취업경험이 부족한 청년을 포함해 지원 범위를 넓힌 것으로, 2026년 특별 확대 계획의 일환이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으로, 최근 6개월 이내 취업경험이 없거나 생계급여 수급자 중 취업준비 중인 경우 해당한다.
지원 규모는 1인당 월 50만 원, 최대 6개월간 생계비를 지급하며, 취업상담·직업훈련·인턴십 연계 등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신청은 4월 27일부터 가까운 고용센터 방문 또는 고용24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된다.
지원금은 생계비 용도로만 사용 가능하며, 취업성공 시 일부 환수 조건이 적용될 수 있다. 이번 확대는 청년 실업 해소와 취업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지만, 지원 인원 제한과 지역별 고용센터 수용 능력에 따라 실제 수혜 규모는 달라질 수 있다.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