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AI 사이버안전센터를 통해 지능화된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AI 자동 판별 시스템은 98.8%의 정확도로 사이버 침해를 실시간 탐지하며, 고위험 공격은 AI가 즉시 판단해 해당 기관에 자동 통보한다. 설명 가능한 AI 기능은 위협 판별 이유를 함께 제시해 투명성을 높였다.
2024년 약 6.3만 건이던 침해 사고 대응은 2025년 약 8.6만 건으로 36% 증가했으며, 랜섬웨어 등 고위험 악성코드 집중 대응과 신규 보안 점검 기술(ASM) 도입으로 정밀 보안을 강화했다. 또한 교육기관이 사용하는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까지 보안관제를 확대해 전국 어디서나 중단 없는 안전한 AI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2026년까지 시도교육청 데이터를 학습한 특화 모델을 고도화하고, 2027년부터는 교육부-시도교육청 통합 AI 사이버관제 체계를 구축해 촘촘한 관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학생과 교원, 학부모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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