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AI 기술을 도시 단위로 실증할 수 있는 시범도시 2곳을 공공 주도로 조성한다. 해당 도시에는 AI 인프라 구축과 로봇, 자율주행차 등 피지컬 AI 친화 공간이 마련된다. 민간 기업은 다양한 AI 기술을 개발하고 실증하며 도시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새만금 지역에 AI 수소 시티를 조성해 친환경 에너지와 AI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도시 모델을 추진한다. 도시 단위의 기술 실증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법·제도 정비도 논의된다. 시범도시는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되며, 민간 참여 기업은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상용화 기회를 얻는다.
다만, 시범도시 선정 기준과 운영 방식은 아직 확정되지 않아 구체적인 신청 절차와 지원 규모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새만금 AI 수소 시티는 2030년까지 기본 틀을 완성하고 2035년 완전 가동을 목표로 한다. 이 과정에서 에너지 효율과 AI 서비스 연계 방안이 핵심 과제로 남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