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공공주택 6.2만 호가 착공에 들어간다. 이는 2020년 이후 최대 물량으로, 5년 평균 대비 2배에 해당한다. 3기 신도시와 서울 성뒤마을 등 우수입지가 대거 포함되어 공급된다. 전체 물량 중 16%에 해당하는 1만 호는 내년 상반기까지 착공될 예정이다. 사업 기간 단축 성과도 눈에 띈다. 서리풀1지구는 4개월, 하남교산(일부)은 3년, 광명시흥 보상은 4개월, 남양주왕숙(일부)은 1년 단축되었다. 내년 상반기까지 착공되는 물량은 7만 호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일부 지역은 보상 절차가 남아 있어 착공 시점이 조정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