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카드 가입자 수가 500만 명을 돌파했다. 이 카드는 월 평균 교통비 6만 3천 원 중 2만 1천 원을 환급해 준다. 3인 가구의 경우 연간 약 75만 원을 절감할 수 있다. 환급은 대중교통 이용 시 자동으로 적용되며 별도의 신청 절차가 없다. 다만, 환급 대상은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에 한한다. 15회 미만 이용자는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사후 관리는 카드 발급 기관이 담당한다. 이 제도는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정부는 이 제도를 통해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자 한다. 향후 이용률 증가에 따라 환급 규모가 확대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