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중동 위기 선제 대응을 위해 2026년 추가경정예산으로 콘텐츠 분야에 337억 4천만 원을 배정했다. 이 예산은 영세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의 활동을 지원하고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다. K-콘텐츠 펀드(청년)가 조성되어 청년 창작자와 스타트업이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된다. 지역문화콘텐츠 창작창업 지원 사업은 지역 기반 콘텐츠 제작을 활성화한다. 콘텐츠 기업육성 지원(인턴십)은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정한 음악유통 환경 조성(암표신고 포상) 지원은 불법 티켓 판매를 근절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연 매출 10억 원 미만의 영세 기업과 개인 창작자로 한정된다. 신청 조건은 콘텐츠 제작 실적이나 창업 계획서 제출이 필요하다. 사후 관리로는 지원금의 사용 내역 보고와 성과 평가가 이루어진다. 그러나 일부 창작자는 지원 규모가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한다. 향후 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추가 예산 확보가 예상된다.
콘텐츠 분야 추경 예산 337억 원 지원
이경섭·경제··약 1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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