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가뭄 예경보가 시행된다. 최근 6개월간 전국 누적 강수량은 평년의 120.7%로 나타났다. 농업용 저수지 전국 평균 저수율은 평년의 104.0%를 유지하고 있다. 다목적댐 19곳의 저수량은 예년의 117.0% 수준이며 용수댐 12곳은 93.5%이다. 운문댐과 욕지댐은 가뭄 '주의' 단계에 해당한다. 이 예경보는 가뭄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알리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다만 저수율이 낮은 댐은 물 공급 제한이 있을 수 있다. 신청 조건은 지역별 강수량과 저수율을 기준으로 한다. 사후 관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상황별 조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