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컴퍼니와 간삼건축이 설립한 합작법인 코빌리지컴퍼니는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에 체류형 라이프 캠퍼스 ‘코빌리지 고성’을 조성한다. 이 프로젝트는 2026년 4월 기준으로 모든 인허가 절차를 완료했으며, 이제 사업 추진 및 투자 유치 단계로 전환되었다. 캠퍼스 조성에는 총 사업비 48억 원이 투입되며, 4인 가구 기준으로 약 2,400가구가 1년간 생활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규모다. 사업 대상은 지역 주민과 외부 방문객으로, 일정 기간 체류하며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신청 조건은 소득 수준과 거주 기간에 따라 제한되며, 일부 특정 계층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캠퍼스 운영 후에는 정기적인 만족도 조사와 사후 관리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향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분석된다.
코빌리지 고성 인허가 완료 후 투자 유치 시작
강원도 고성군에 조성되는 체류형 라이프 캠퍼스가 모든 인허가 절차를 마치고 본격적인 투자 유치에 들어갔다. 이 캠퍼스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특정 조건을 충족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박서연·사회··약 1분 읽기

관련 기사

사회
핵심 사업 참여 공무원 승진 빨라진다…8급 한국사 검정시험 대체
국책사업과 지역 현안 해결에 참여하는 공무원은 승진기간이 최대 1년 단축되고 특별승진 기회도 주어진다. 내년부터 8급 공채 한국사 과목이 검정시험 3급 이상으로 대체되며, 자립준비청년과 보호기간 연장청년의 공직 진출 문턱이 낮아진다.

사회
119 신고 위치 오차 절반 줄이고 층수까지 파악
119 신고자의 위치 오차가 30m에서 15m로 줄어들고 건물 층수까지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대전 소방 현장에서 이달부터 정밀위치측정 기술이 본격 적용된다.

사회
5극3특 공유대학 9개 모델 구축…청년 지역 정착 지원
지역대학 간 교육·연구 자원을 공유하는 9개 공유대학 모델이 구축된다. 거점국립대 시설과 교육과정을 다른 대학으로 확산해 청년 취업과 정착을 돕는다.

사회
노후 교량 115곳 합동점검…서소문 사고 재발 방지
전국 노후 교량 115곳에 대한 정부 합동 안전점검이 이달 23일부터 7월 3일까지 실시된다. 점검 대상은 안전등급 D·E를 받은 공공 교량으로, 구조 결함 유무와 긴급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