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리커피는 대구에서 시작해 커피 애호가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팬덤을 형성해 왔다. 화려한 마케팅 대신 지난 10년간 묵묵히 내실을 다져온 점이 특징이다. 가맹 모집 선언 보름 만에 계약 5건을 완료하며 성공적인 시장 진출을 알렸다. 이번 계약은 대구 지역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일반 소비자도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구조로 진행된다. 가맹 조건은 기존 매장 운영 경험이 없어도 신청 가능하며, 초기 투자 비용은 1억 원 내외로 알려져 있다. 다만, 가맹점은 룰리커피의 원두와 제조 방식을 그대로 따라야 하며, 별도의 마케팅 지원은 제공되지 않는다. 사후 관리 측면에서는 분기별 매출 보고와 연 1회 본사 점검이 의무화되어 있다. 향후 전국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현재 단계에서는 대구·경북 지역에 한정해 모집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