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전환 지원 예산이 확대된다. 총 870억 원 규모로 대·중소기업 협력 기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며, 제조 AX 선도모델 구축에 750억 원이 배정된다.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인력 양성 및 매칭에도 120억 원이 투입된다. 이는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지역 중소 제조기업으로, 일정 규모 이하의 기업이 우선 선정된다. 신청 조건은 기업의 디지털 전환 의지와 기술 도입 가능성을 기준으로 하며, 사후 관리 차원에서 성과 평가와 추가 지원이 연계된다. 다만,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기업도 있어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하다. 정부는 이번 지원이 지역 경제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