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쟁 여파로 원유가격이 오르며 플라스틱 중소기업의 원가 부담이 커졌다. 이로 인해 현장 생산 비용까지 상승했고, 대·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의 필요성이 커졌다. 이에 따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원재료 가격 상승분을 납품대금에 반영하기로 했다. 납품대금은 조정되며, 조기 지급과 기일 연장도 함께 이뤄진다. 또한 납품기일 연장 시 지체상금을 면제해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완화한다. 참여 기업에는 인센티브가 지원되고 공정한 거래 환경이 조성된다. 이를 통해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이 확산될 전망이다. 다만 지원 대상은 협약 체결 기업에 한정되며, 신청 절차와 사후 관리 방안도 함께 안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