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합동으로 연안여객선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봄철 따뜻한 날씨와 함께 증가하는 여객 수요를 대비해 안전한 바닷길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 기간은 4월 6일부터 17일까지 12일간이며, 전국 연안여객선 141척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선박 시설과 설비의 관리 상태, 차량 고정 상태, 여객 신분 확인 등 안전수칙 이행 여부다. 외부 전문가와 전문장비를 활용해 보다 정밀한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5월 1일 전까지 개선을 완료하도록 조치한다. 이를 통해 여객선 운항 안전성을 높이고, 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은 안전한 여객선 이용을 위해 점검 기간 동안 운항 일정 변경 가능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번 점검은 봄철 바닷길 이용 증가에 따른 안전 관리 강화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봄철 연안여객선 특별 안전점검
해양수산부 등 관계기관이 봄철 연안여객선 141척을 대상으로 12일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선박 시설과 여객 안전수칙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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