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2026년 4월 8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제4기 사회통합 이민자 멘토단 위촉식을 열었다. 이번 위촉식에는 15개국에서 온 신규 멘토 23명이 포함되어 총 23개국 47명의 멘토가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한국 정착 과정에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새내기 이민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민자 멘토단은 한국 사회 각 분야에서 모범적으로 정착한 다국적 이민자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신규 이민자들에게 언어 습득, 생활 정보, 직업 탐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조언을 제공한다. 또한 정부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국민 인식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멘토단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정서적 지지와 문화적 이해를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한국 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이민자들의 초기 정착 과정을 원활하게 만든다. 이를 통해 다문화 사회로의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위촉식은 이민자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법무부는 멘토단을 통해 이민자들의 사회 적응을 돕고, 동시에 국민들에게도 다문화 수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향후 멘토단은 정기적인 교육과 네트워킹을 통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