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사건은 1948년 4월 3일 발생한 비극적 사건으로, 무고하게 희생된 영령과 유가족의 아픔이 오랜 세월 이어져 왔다. 이날 추념식은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국무총리는 "국민주권정부는 결코 제주 4·3과 작별하지 않겠다"며 정부의 지속적인 책임을 강조했다. 그는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며, 평화와 인권이라는 가치 위에 더 큰 민주주의의 꽃을 피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추념식은 과거의 아픔을 되새기고 미래를 향한 희망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는다. 정부는 앞으로도 진상 규명과 명예 회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는 이번 추념식을 통해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공동체 화합을 다지는 계기로 삼을 것으로 보인다.
제주 4·3 추념식, 명예 회복과 평화 다짐
제78주년 제주 4·3희생자 추념식이 2026년 4월 3일 열렸다. 국무총리는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 회복을 약속하며 평화와 인권 가치 위에 민주주의를 꽃피우겠다고 밝혔다.
사회··약 1분 읽기

관련 기사

사회
AI 마케팅 혁신, IGM트렌드조찬 성황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주요 기업 CEO와 임원들이 참석한 IGM트렌드조찬이 4월 3일 성료됐다. AI 기반 마케팅 전문기업 어센트코리아 박세용 대표가 'AI 시대 마케팅의 새로운 패러다임, 생성형 AI 최적화(GEO)'를 주제로 강연했다.

사회
이종훈 전 한전 사장 별세
나주--(뉴스와이어)--이종훈 전 한전 사장이 4월 3일 별세했다. 고인은 안동에서 태어나 안동농림고와 서울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후 해군사관학교 교관을 거쳐 한전의 전신인 조선전업 공채 1기로 입사했다.

사회
아와지섬 코스프레 축제 5월 30일 개최
일본 효고현 아와지섬의 애니메이션 테마파크 니지겐노모리가 오는 5월 30일 글로벌 코스프레 이벤트 ‘제3회 아와지섬 COSPLAY - 아와코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코스프레 대회인 월드 코스프레 서밋이 후원한다.

사회
청년 기술자격 응시 기회 확대
고용노동부가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 제도를 개선해 청년층 기술사·기능장 시험 진입 장벽을 낮춘다. 경력 요건을 현행 대비 2~4년 단축하고 역량 중심 자격 체계를 구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