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재정경제부, 국가데이터처, 금융위원회, 기획예산처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으며 향후 국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대통령은 "1년간 많은 성과를 냈지만 남은 기간이 더 중요하다"며 집중적인 정책 추진을 강조했다.

주요 국정목표로는 민생 안정, 경제 성장률 제고, 사회 양극화 대응이 꼽혔다. 아울러 2045년을 향한 국가발전전략을 마련해 장기적인 정책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대통령은 이를 위해 개혁과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각 부처별 보고 내용을 토대로 구체적인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업무보고는 대통령이 국민과 소통하며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국민과 함께하는 업무보고'의 두 번째 순서로 진행됐다. 정부는 관련 정책의 세부 내용을 별도의 정책뉴스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