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의 대상은 경상남도 개발제한구역 일대다. 약 50년간 롤필름 형태로 보관된 항공사진을 디지털 공간정보로 바꾸는 작업이다. 그동안 필름은 장기 보관 과정에서 훼손 위험이 있었고, 필요한 자료를 찾거나 활용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디지털화가 완료되면 국토공간기록이 영구 보존된다. 변환된 데이터는 국토정보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일반에 공개된다. 정부와 지자체는 행정 업무에 이 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

다만 디지털화 대상은 경상남도 개발제한구역으로 한정된다. 전국 단위로 확대되는 것은 아니다. 사업 완료 시점과 온라인 공개 일정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다.